LS산전-전력연구원, 융합에너지 R&D 협력 강화
LS산전-전력연구원, 융합에너지 R&D 협력 강화
  • 이진영 기자
  • 승인 2016.02.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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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에너지 분야 기술 및 사업협력 MOU 체결
▲ LS산전과 한전 전력연구원은 스마트 에너지 분야 기술 및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앤이타임즈] LS산전과 한전 전력연구원은 지난 16일 LS산전 R&D캠퍼스에서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에너지 분야 기술 및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력, 에너지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송변전 ▲스마트 배전 ▲에너지 신산업 등에서 연구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두 회사는 핵심기술 확보는 물론 시장 선점에 기회를 잡고 국내를 물론 해외 시장 진출에 함께 나선다.

이날 전력연구원 김동섭 원장과 LG산전 이학성 부사장은 파리기후협약 이후 미래 전력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와 이에 따른 새로운 전력 사업 모델에 대응하는 스마트 에너지 기술 트렌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글로벌 시장에 공동 진출 할 수 있는 연구개발 과제와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두 회사는 2004년 ‘연구 및 기술개발에 관한 협정서’를 통해 공동연구, 인적교류, 시설 공동사용, 기술정보 교류, 관련 사업 공동 추진 등에서 협력 관계를 맺었고, 2012년에는 전력실증시험 및 제품개발 시 양측 설비 공동활용과 시험 관련 교류·협력 증진을 확인하는 ‘업무 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한편 LS산전은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스마트그리드 기술 개발을 통해 ESS (Energy Storage System), EMS(Energy Management System) 등 핵심 솔루션과 자동화에 Io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공장 솔루션을 상용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