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한국 소각로로 전력생산 도입
방글라데시, 한국 소각로로 전력생산 도입
  • 이진영 기자
  • 승인 2016.01.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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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바이오, 친환경 소각로 건설 위한 양해각서 체결

[지앤이타임즈] 보타바이오가 지난 27일 방글라데시 겟코(GETCO)그룹의 발전분야 자회사인 ‘그린파워제너레이션’과 친환경 소각로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겟코그룹과 그린파워제너레이션이 추진하고 있는 ‘Waste Management Project’의 일환이다. 이는 폐기물과 쓰레기를 원료로 스팀과 전력을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이다.

양사는 시스템에 친환경 소각로를 접목하기 위해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 합동사무소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현지조사와 인허가 작업에 착수하기로 협의했다.

알리 누라니(Ali. A. Nurani) 그린파워제너레이션 회장은 “초고온 소각로가 경제성이 탁월하고 친환경 기술력이 검증돼 도입을 검토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초고온 소각로는 ‘CDS글로벌’이 100% 국산기술로 개발했으며, 대한민국 기술대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CJ인천공장, 천일제지 전주공장 등에 설치돼 운영 중이며, 현재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