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본사에 전력홍보관 개관
한전, 본사에 전력홍보관 개관
  • 이진영 기자
  • 승인 2015.12.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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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의 역사·빛가람 에너지밸리 시대 미래 제시

[지앤이타임즈] 한국전력은 22일 빛가람 혁신도시 한전 본사내에 전력홍보관을 개관한다.

전력홍보관은 지난 2월 23일 착공해 4개월간의 설계와 5개월간의 시공을 거쳐 준공됐으며, 전체면적은 840㎡로서 전시실 610㎡, 라운지 138㎡, 단체홍보실 48㎡, 카페라운지 44㎡이다.

전력홍보관은 '잠실에서의 누에고치 시대를 지나 나주에서 비단을 펼친다'는 전시주제 아래 빛가람 에너지밸리 시대의 미래를 제시하고 한전의 역사, 국내외 추진사업에 대해 다룬다.

홍보관 주요 전시내용에는 에너지밸리를 표현한 샌드아트, 우리나라 최초로 전등불을 밝힌 건천궁 시등 모형, 전기흐름에 따라 전력선 내부를 비행하는 에니메이션 영상, 빛가람 에너지밸리의 미래 영상 등이 있다.

또한 에너지자립섬,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비롯한 에너지신산업 추진현황과 해외 추진사업 현황 등을 접할 수 있다.

홍보관은 내년 8월에 본관과 홍보관을 연결하는 통로를 준공, 본사 내방객이 더욱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전은 이번 개관을 통해 본사를 방문한 국내외 기업인에게는 한전이 추진하는 국내외 사업계획을 홍보하고 지역민에게는 빛가람 혁신도시에서의 한전의 역할을 홍보함으로써 국내외 기업홍보와 지역민과의 소통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