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운전정보 공유시스템 운영
동서발전, 운전정보 공유시스템 운영
  • 이진영 기자
  • 승인 2015.11.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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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기술 고도화·발전설비 신뢰도 제고에 기여
▲ 단위기기 운전정보 공유 시스템.

[지앤이타임즈 이진영 기자] 한국동서발전은 협력 중소기업의 발전설비 제작기술 향상과 정보개방형 연구개발 환경조성을 위해 '발전소 단위기기 운전정보 공유시스템'을 운영한다.

한국동서발전은 협력 중소기업과 정보 공유를 위한 '운전정보제공 커뮤니티'를 당사 홈페이지에 개설했다.

정보를 원하는 기업이 단위기기 사양, 운전이력 등을 커뮤니티에 요청하면 분기 1회 주기로 운전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스템 구축을 위해 동서발전은 지난 7~8월 동서발전 중소기업 협의회 82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운전정보를 파악하고 10월부터 시스템을 구축했다.

동서발전은 협력사가 제품 개발시 수요 예측 및 연구개발(R&D)에 활용함으로써 설계기술 고도화를 통한 발전설비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서발전은 2013년부터 맞춤형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2014년 12월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예측진단시스템(RMS)에 이어 운전정보 공유시스템을 구축해 개방·공유·소통·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