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기안전 정책자문회의 개최
2015년 전기안전 정책자문회의 개최
  • 이진영 기자
  • 승인 2015.11.2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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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 이루어져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015년도 전기안전 정책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지앤이타임즈 이진영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5년도 전기안전 정책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상권 사장을 비롯, 건국대 전기공학과 최규하 교수 등 공사 내외 자문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권 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전기안전보안관제도의 시행 현황과 지난해 전기화재 감축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내년도까지 전기화재 점유율을 선진국 수준인 15%대까지 낮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위원들은 전기재해의 사전 예방을 위해서는 ‘전기사업법’ 등 안전관련 법령의 개정이 시급하다고 자문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국민 중심의 전기안전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한편 전기안전 정책자문위원회는 정부와 대학, 기업, 연구소 등 각계 전기 분야 전문가들과의 정례적인 워크숍을 통해 국내 전기안전 관련 법령이나 제도의 개선 과제를 찾고,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 2005년 처음 개최된 후 올해로 10년째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