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중소기업위해 설비현장 개방
동서발전, 중소기업위해 설비현장 개방
  • 이진영 기자
  • 승인 2015.11.11 12: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5 Open Power Plant' 행사 개최
▲ 한국동서발전은 '2015 Open Power Plant' 행사를 열었다.

[지앤이타임즈 이진영 기자] 한국동서발전은 중소기업 46곳을 대상으로 동서발전이 운영중인 발전소 내 발전설비 분해정비 현장을 개방하는 '2015 Open Power Plant'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발전설비 이해증진과 맞춤형 연구 개발 기반을 구축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장설비 견학은 동서발전 5개 발전소 중 호남화력을 제외한 4개 발전소를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서 실시했다.

견학은 중소기업을 전기, 제어, 기계 분야로 편성해 현장 전문가의 인솔 하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동서발전은 공기준수 및 정비 신뢰도 유지를 위해 공사관련업체 이외에는 외부인 출입이 차단되는 발전소 핵심설비 분해현장을 특별히 공개했다.

중소기업 관계자들은 분해정비 기간 중이 아니면 쉽게 접할 수 없는 발전설비 내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동서발전은 중소기업이 기술 개발시 참고해 기술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중소기업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제도 및 정책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