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종로구 서린동 SK 본사에서 SK최태원 회장이 싱가포르 경제개발위원회 태오 밍 키앤(Teo Ming Kian)회장을 만나 SK와 동북아 에너지 시장의 중심국인 싱가폴과의 상호협력을 모색했다.

올해 1월 SK(주)는 국내 정유사 최초로 한-중-싱가포르 석유물류기지에 15%의 지분을 확보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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