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부지 100그루 만개하며 절경이뤄

▲ 인천도시가스내 100그루의 벚꽃나무가 일제히 만개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인천도시가스(사장 김정치)가 봄철을 맞아 벚꽃에 휩싸였다.

회사 내 100그루에 달하는 벚나무들이 최근 들어 만개하며 절경을 이룬 것이다.

인천시 가좌동에 위치한 인천도시가스는 초창기부터 꾸준한 식목사업을 전개해 5500평의 부지 곳곳에 다양한 꽃나무와 은행나무, 메타쉐퀘이아 등이 자리잡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깨끗한 청정에너지를 표방하는 도시가스회사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근로환경을 갖췄다"며 봄기운을 만끽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플랫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