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안전공사가 북수원톨게이트충전소에서 가스 누출점검을 실시하는 모습.
[지앤이타임즈 이수헌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2일 2015년 가스안전주간을 맞아 전사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수원시 파장동 북수원톨게이트충전소에서 사고예방 전단지 및 홍보용품 배포 등 가스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에서는 특히 LPG자동차운전자 안전교육 계도, 차량 안전점검, 행락철에 사용이 늘어나는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고 예방법에 대해 집중적인 홍보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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