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 7원, 등유 13원 인상 지나주 두바이유가 50달러대를 최초로 돌파하는등 국제시장에서의 원유와 석유제품가 상승으로 GS칼텍스의 공장도가가 인상 조치됐다.이에 따라 GS는 13일 0시부터 세후 휘발유 공장도가를 1천358원에서 11원인상된 1천369원으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또 경유는 1천27원에서 7원 인상된 1천34원으로 인상하고, 보일러등유는 815원에서 828원으로 실내등유는 823원에서 836원으로 각각 13원 인상조치했다. 박인규기자 epitaph@eoilga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에너지플랫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지나주 두바이유가 50달러대를 최초로 돌파하는등 국제시장에서의 원유와 석유제품가 상승으로 GS칼텍스의 공장도가가 인상 조치됐다.이에 따라 GS는 13일 0시부터 세후 휘발유 공장도가를 1천358원에서 11원인상된 1천369원으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또 경유는 1천27원에서 7원 인상된 1천34원으로 인상하고, 보일러등유는 815원에서 828원으로 실내등유는 823원에서 836원으로 각각 13원 인상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