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대표 에너지 기업 '해양都'
호남 대표 에너지 기업 '해양都'
  • 유범수 기자
  • 승인 2011.04.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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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E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장성군 추석전 조기 공급 목표

▲ 해양도시가스 본사
경상도에 비해 산업발전이 더뎠기에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호남. 이러한 호남 발전의 원동력이 될 '해양도시가스'는 도시가스를 넘어 신재생 에너지 전문기업으로도 입지를 확고하고 있다는 평가다.

◆ 다양한 신재생E 진출

 해양도시가스(대표 정영준)는 선진화된 기술력과 전문성으로 바탕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고효율 에너지 공급시스템이 연료전지, 태양광, 지열, 플라즈마 등을 통해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청송군에 설치된 플라즈마 생활폐기물 처리 시설은 국내 최초 플라즈마 열분해 가스화 용융 상용시설로 2008년 12월 환경부 신기술 인증서(제271호)와 검증서(제118호)를 획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해양도시가스는 정부의 녹색성장 취지에 맞게 친환경 연료 보급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친환경 연료 보급

 해양도시가스는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1000여대에 CNG 충전사업을 하고 있다. 광주 시내 공영차고지 등에 충전소 6개소를 설치, 운영해 CNG버스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기질 개선과 환경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일체형흡수식냉온수기(ATC) 보급으로 전력피크 부하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ATC는 오존층 파괴 물질로 알려진 프레온 계열의 냉매대신 물을 사용한 열교환 기술로 환경 친화적이다.

 에너지 절감에 탁월한 소형열병합발전 시스템 사업도 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열병합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해 단지에 공급하고 이때 발생한 폐열을 이용해 난방과 급탕을 사용한다.
 
장성군 9월 조기공급

 GS그룹으로 해마다 깜짝 놀랄 도약을 하고 있는 해양도시가스는 1982년에 창사해 광주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해양도시가스는 쾌적한 주거문화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편리하고 경제적인 도시가스를 광주광역시, 화순군, 나주시에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장성군, 담양군, 영광군, 해남군, 함평군에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장성군에는 올해 9월 조기 공급을 목표로 철야작업까지 강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 추석전에 공급을 완료하기 위해 비오는 날을 빼고는 불철주야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영준 대표는 "해양도시가스는 '고객과 함께 내일을 꿈꾸며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으로서 지난 30여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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