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상황 동영상 공유하며 조직적인 대응능력 제고

▲ 지난달 29일 밤 9시 예스코의 불시 비상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예스코(대표 최경훈)는 최근 밤 9시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불시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했다.

가스사고 발생 시 신속 정확한 상황 공유를 통해 실질적이고 조직적인 대응방법 및 비상대처반별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된 훈련이다.

이번 전사 비상소집훈련의 가상 시나리오는 성북구 안암동 5가 1-29호 앞 가스사고 발생을 가정해 이뤄졌다.

훈련 대상자 266명 중 261명이 참가GO 98%의 참가율을 보였으며, 무선인터넷을 활용해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 동영상으로 전송함으로서 회사 상황실과 임원회의실 강당 대기장소 등에서 여러 직원들이 직접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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