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 : 한국가스공사 채희봉 사장] 지난 1997년 창간 이후,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도 언론의 외길을 걸어 온 지앤이타임즈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지앤이타임즈는 지난 24년간 석유와 가스, 전력, 에너지 관리,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산업의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며 균형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과 에너지 산업을 잇는 소통의 창으로 자리매김 했다. 앞으로도 지앤이타임즈가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을 선도해 나갈, 한 차원 높은 전문 언론으로 도약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저희 공사도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창간축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임해종 사장] 석유와 가스에너지 등에 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 발전에 힘써온 지앤이타임즈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지앤이타임즈는 전통에너지 산업의 전성기를 지나며 업계와 국민에게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왔다. 현재는 국내외 환경정책 변화에 따른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점을 맞아 심도 있는 보도와 새로운 통찰력으로 에너지 생태계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특히 최근에는 세계적으로 탈탄소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수소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신에
[창간축사: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 에너지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에 일조하며 에너지 전문매체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지앤이타임즈’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지난 1997년 창간 이래 지앤이타임즈는 에너지 분야 국가 정책과 동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양질의 기사로 에너지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전달과 건전한 비판을 통해 에너지 산업이 앞으로 가야할 방향에 대한 길라잡이가 되어주시기 바란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격변의 한복판에 서 있다. 감염병 위기로부터 전이된 경제 위기 속에서
[창간축사: 환경부 이영재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장] 제2기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이 2016년 3월 출범했고 벌써 5년이 흘렀다.오는 10월이면 2기 친환경 자동차 기술개발사업단 활동이 종료된다.전기·수소차로 대표되는 그린모빌리티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중인 가운데 사업단은 내연기관의 저배기· 저탄소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지원해왔다.앞으로도 상당 기간 내연기관차가 주력 수송수단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배출가스를 줄이고 온실가스를 저감하려는 노력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그 결과 세계 최초의 LPG 직접분사엔진 기술
[창간축사:서울에너지공사 김중식 사장] 지앤이타임즈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최근 정부가 더욱 강화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발표하면서 에너지업계의 부담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이행하기 위해서 분산형에너지의 공급 확대가 요구되고 있다.우리 서울에너지공사는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해 나가기 위하여 수소충전소, 전기차충전소 등 친환경 자동차 인프라 구축, 태양광발전 기술 확보 등 신재생에너지사업은 물론 열병합발전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산에너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무엇보다 공사는 안전체질 개선 노력을 통해 공사 내
[창간축사:한국가스연맹 이경훈 사무총장] 지앤이타임즈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에너지업계의 오랜 동반자로서 업계 발전을 위해 힘써준 지앤이타임즈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코로나19의 여파가 우리의 일상과 전 세계 경제를 뒤덮은 지도 어느덧 2년째로 접어들었다.특히 에너지업계는 작년에 대단히 어둡고도 긴 한 해를 보냈다. 팬데믹 확산에 따라 전 세계 각지에서 시행된 셧다운은 경기 침체를 야기하며 에너지 수요를 급감시켰다.이로 인해 오일 메이저사들의 실적에 적신호가 켜지며 수많은 에너지 프로젝트가 좌초되었다.하지만 코로
[창간축사:한국도시가스협회 송재호 회장]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을 선도하는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 온 지앤이타임즈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아울러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의 전달과 건전한 비판을 통해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에너지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지앤이타임즈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도시가스업계 역시 국가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가정용에서 출발해 이제 상업부문, 산업용은 물론, 수송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요처에
[창간축사 : 대한LPG협회 이필재 회장] 지난 1997년 창간 이래 공정하고 절제 있는 정론을 지향하며 에너지 전문지로서 언론의 정도를 걸어온 지앤이타임즈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그동안 지앤이타임즈는 에너지업계의 대변자로서 공정성을 잃지 않고, 발 빠른 정보 전달과 통찰력 있는 기사로 가스산업의 비전을 제시해 왔다. 이를 위해 애써온 지앤이타임즈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 추세 속에서 LPG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 유럽연합(EU)은 LPG를 친환경 대체연료로 지정해 LPG차 보
[창간축사: 한국석유유통협회 김정훈 회장]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지앤이타임즈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지앤이타임즈가 현장을 발로 뛰며 문제점을 진단하고 에너지 유통산업 선진화의 큰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언론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더 큰 발전과 성취를 응원한다.한국석유유통협회는 정유사와 석유대리점 및 주유소 등 석유유통업계의 발전과 시장 선진화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알뜰주유소 정책 개선, 주유소 카드 수수료 인하 연서명 운동, 주유소 전·폐업 지원, 에너지 전환 지원
[창간축사 :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 최재범 회장] 우리 나라의 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언론의 사명과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 온 지앤이타임즈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1997년 창간 이래 지앤이타임즈는 국내외 산업동향, 주요 정책 및 시책, 국제이슈 등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환경과 기술 R&D 등 주요현안에 대해 심층분석 및 기획기사를 통해 에너지·환경산업의 방향을 선도 함으로써 에너지기기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생각한다.현재 에너지기기는 전 국민이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돼 있지만 글로벌화 시대
[창간축사 : 한국LPG산업협회 김상범 회장] 지앤이타임즈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코로나19 확산으로 LPG업계는 물론 국민 모두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우리업계는 숙원이었던 LPG사용제한이 폐지됐지만 LPG신차 출시가 늦어지며 LPG차 등록대수가 지속 감소하고 있다. 또 도시가스 보급 확대로 LPG 수요기반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코로나까지 덮치며 정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위기극복을 위해 1톤 트럭·통학차량 등 LPG상용차 보급과 소형저장탱크 보급 등 정부 지원 사업을 확대
[창간축사 : 한국주유소협회 유기준 회장] 지앤이타임즈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아울러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에너지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지앤이타임즈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최근 코로나19의 유행속에 국민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으며, 정부의 외출 자제 권고 등에 따라 주유소업계도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이에 협회에서는 무엇보다 회원사들이 보다 나은 경영환경에서 주유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최근에는 주유소 진출입로 도로
[창간축사 :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박성수 회장] 지앤이타임즈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창간 이후부터 한결같은 노력으로 에너지 업계의 현안 보도와 진취적 발전 방향을 제시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최근 북미의 기록적인 폭염과 유럽에서의 홍수피해, 미서부와 호주의 진압 불가능한 산불, 해양생물의 떼죽음 등 전 세계에서 이상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환경문제가 이처럼 심각한 상황에서 세계 각국은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대책 마련에 서두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유럽연합은 탄소국경세
[창간축사: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 강정구 회장] 지앤이타임즈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석유와 가스 산업 발전을 위해 항상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해 주신 지앤이타임즈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코로나19 확산으로 CNG 충전업계와 버스운송업계는 고통을 받고 있다. 하루속히 코로나 19가 극복되기를 희망한다. 에너지 대전환시기를 맞아 정부는 수소. 전기 차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수송 분야에 대한 에너지 정책이 그동안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해온 CNG 충전업계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될 것이다.
[창간축사:한국열관리시공협회 유정범 회장] 국가 에너지 산업의 동력원인 석유, 가스산업의 발전과 안전한 에너지 문화 정착을 위해 기여해 온 지앤이타임즈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아울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금세 지나갈 것 같았던 코로나19의 전국적 감염 확산으로 인해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대면작업공정이 대부분인 가스 및 난방시공업계는 대면기피현상과 언택트와 맞물려 공사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 전문 시공인들은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그러나 어려울 때일수록 우리는 지혜를 모아 위기를
[창간축사:한국태양광산업협회 정우식 상근부회장] 지앤이타임즈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격변의 에너지 업계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에너지 업계 발전에 공헌해주신 지앤이타임즈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대한민국 에너지 업계는 다시 한번 격변의 시점에 서 있다. 지난 8월 IPCC 기후변화 평가보고서에서 ‘코드 레드’를 선언하며 즉각적인 탄소 배출 감소가 필요한 시점이라 경고했다.탄소에너지에서 재생에너지로 즉각적인 체제 전환이 이루어져야만 하는 격변의 시기, 다양한 에너지원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