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시가스 안전공급본부가 27일 하계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충남도시가스 안전공급본부(본부장 이상윤)가 27일 순회점검원을 대상으로 하절기에 집중되는 교통사고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TS교통안전공단 대전검사소(소장 김지환)을 초청해 수펙스 홀에서 개최된 이번 교육에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지치고 하계휴가로 들뜬 마음에 교통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가 몽골 CBM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공사는 지난 12일 몽골 정부(자원에너지부 연료정책국, 석유청)과 울란바트로시 칭기스칸 호텔에서 몽골 내 석탄층 메탄가스(Coal Bed Methane, 이하 CBM)를 개발해 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한 공동연구 협약 및 탐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본 계약 체결 후 양측은 몽골 울란바트로 시
2012년 실행 앞두고 부문별 실천과제 연구천연가스 열량범위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관련 업계가 공동준비 작업에 돌입했다.업계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 GS칼텍스, 포스코, 한국도시가스협회 등은 오는 2012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천연가스 열량범위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각 부문별 세부실천과제수립을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011
창립 55주년을 맞은 삼천리(대표이사 사장 정순원)가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삼천리는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기업 문화에 적용시키기 위해 자유로운 형태의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나에게 힘이 되는 생활에너지 뽐내기’로, 공모마감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3분 이내 동영상을 개인 또는 팀 당 2편
▲ 한국가스공사가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22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서병길 상임감사위원을 선임했다.이날 공사는 최종 상임이사후보로 추대된 배재봉, 서병길 후보 중에서 서병길 후보를 이사로 선임했으며 이어 서 후보를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서병길 상임감사위원은 1957년 생으로 국민대 정치학 석사를 마쳤으며 한나라당 건교위 전문위원을
▲ 경남에너지 임직원들이 조직활성화 교육에서 토론을 벌이고 있다. 경남에너지(대표 정연욱)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총 4차수(2박3일)에 걸쳐 양산 통도환타지아 콘도에서 조직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미래비전 공감과 소통,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한마당, 천년대계 비전탑 쌓기, 경남에너지 CF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한국가스기술공사 김옥이 비상임이사.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김칠환)는 21일 2010년 제2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옥이(金玉伊) 비상임이사를 선임했다.김옥이 비상임이사는 현재 국민성공실천연합 경남지부 여성위원장과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 예스코가 개최한 가스냉방 세미나에서 한 참가자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예스코(대표 최경훈)는 20일 본사 R&D센터 4층 대강당에서 공급 관내 시설관리부장 80여명을 대상으로 ‘가스냉방 세미나’를 개최했다.‘전력피크 부하감소를 위한 가스냉방 기술동향 안내’를 목적으로 시행된 이번 행사는 회사소개 동영상 및 영업 부문장의 인사로 시작됐다.이후 세
▲ 전남도시가스 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에서 식사 배분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전남도시가스(대표 박철규)는 20일 순천시 조곡동에 위치한 노인복지식당에서 배식지원, 청소, 설겆이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사회공헌부분에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박철규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 대한도시가스 양대우 안전관리본부장(앞줄 오른쪽) 및 회사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도시가스(안전관리본부장 양대우)는 한국전력공사 강남지점(지점장 유동희)과 20일 지하매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분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안전관리부문 상호 지원 및 윈윈전략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협의체계를 통해 양사는 순회점검 시 지하매설물 인
▲ 대구도시가스가 주최한 여름방학 가스안전 체험교실에서 학생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대구도시가스(대표 이종무)는 19․20일 양일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대구‧경산지역 및 고령군 등 공급권역내 중‧고등학생 5000여명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에 관한 이론과 실습을 교육하는 '2010 여름방학 안전체험
삼천리(대표 정순원)가 에너지진단 전문 1종 기관으로 지정됐다.삼천리는 이미 90년대 후반부터 공급권역 내 건물 및 산업체를 대상으로 에너지진단을 실시하며 오랜 기간 쌓아온 진단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08년 에너지진단전문기관 2종으로 지정 받은 데 이어, 이번에 1종 진단기관으로 상향 지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삼천리는 중소용량 사업장
대량 수요처 속속 배관 전환해 월별 공급량 줄어들어하반기 신규 수요처 10여곳 늘어날 듯탱크로리용 LNG 공급물량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가스공사 집계에 따르면 6월 전국 탱크로리용 LNG 공급량은 8801톤으로 5월 공급물량(9350톤) 대비 549톤 줄어들었다. 전년 동기와 대비해서는 189톤 증가하는데 그쳤다.또 5월 공급물량은 4월
“정부가 시장 통합을 선호하는 게 아닌 것은 분명한 것 같다”.“전력이 경쟁으로 간다면 가스도 당연히 그렇게 가야 하고, 그렇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10년 전의 소모적인 논쟁을 되풀이 하고 있다”.“민영화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결국 민영화 또는 분할매각과 다를 바 없다”.KDI가 발표한 ‘바람직한 전력산업 구조개편의 연구결과’를 바라보는 온도차
대구도시가스(사장 이종무)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박대원)이 카자흐스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공동 수행한다.대구도시가스와 국제협력단은 16일 ‘2010년 민관협력사업(PPP) 약정 체결식’을 가졌다.이번 약정은 대구도시가스가 제안한 ‘카자흐스탄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청정 식수 공급 및 녹색 마을 조성’사업이 지난 5월 민관협력사업으로 선정된
한국가스공사가 GS퓨어셀(주) 보유 주식 전량을 매각했다.가스공사는 최근 이사회 등 내부 승인절차를 거쳐 보유 중인 GS퓨얼셀(주) 주식 10.79%를 GS칼텍스(주)에 총금액 34억원(34만주, 주당 1만원)에 12일 매각했다고 밝혔다.지난 2005년 4월 공사는 천연가스를 이용한 연료전지 관련 기술개발 및 국내시장 보급기반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GS퓨얼
▲ 경남에너지 정연욱 사장이 창립 38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경남에너지(대표 정연욱)는 창립 38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과 고객센터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기념식에서는 지난 38년간의 회사의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모범 및 근속 사원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정연욱 사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 삼천리 김주일 영업담당이사가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천리(대표 정순원)는 15일 산업체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에너지∙환경 정책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산업체 40개사 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추진에 따른 기업체 대응방안(에너지관리공단 임상국 과장) △총량관리제 현황
▲ 충남도시가스와 대전CEO아카데미 회원들이 도시가스 현장체험 행사를 가진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남도시가스(대표 강상원)는 9일 '대전CEO아카데미' 회원 초청 현장 워크샵을 개최했다.지역 유관기관 및 경제협력단체, 지역 내 기업인들로 구성된 (사)대전CEO아카데미(회장 정성욱, 대표 김영태)는 대전 충청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목적으로 활
정부가 LNG 충전사업의 민간 확대 방안 등을 상반기 기업규제개선 주요 성과 가운데 하나로 발표했다.'이명박 정부 전반기 기업규제개선 성과 발표'에서 정부는 석유수출입업 등록요건 완화, LNG 충전사업의 민간개방 등 실효성이 적거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투자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고 밝혔다.또 도시가스공사 관련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