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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2차 에기본, 소통채널은 확보했지만…
정부가 큰틀의 정책을 결정하는데 있어 자주 뭇매를 맏고 있는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소통부재’일 것이다.사전을 찾아보면 소통이라는 뜻이 ‘막히지 않고 잘 통함’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이라고 나와있는데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현재의 에너지문제를 보면
송승온 기자   2013-12-23
[취재수첩] 바이오디젤 혼합률 상향 편익, 전향적 검토돼야
경유에 들어가는 바이오디젤의 혼합률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업계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정부가 공포한 RFS제도 개정안이 오는 2015년 7월 31일부터 시행되는데 그전까지 바이오디젤 혼합률은 2%로 계속 동결될 가능성이 크다.바이오디젤 보급 확대가
김성은 기자   2013-12-09
[취재수첩] 쓰레기 문제, 진보한 기술과 문화로 해결해야
올 여름 폐기물에너지 분야 시찰차 일본의 도쿄를 갔다가 놀란 것이 있었다.그것은 일본의 쓰레기 처리였다. 도심 거리에는 전단지, 담배꽁초 등 쓰레기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심지어 긴자나 하라주쿠 같이 젊은이들로 넘쳐나는 거리에서도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
윤병효 기자   2013-12-02
[취재수첩] 국토부 경유택시 지원, 범죄자 만들수도
국토교통부가 택시업계를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또 다시 경유택시 도입을 꺼내들었다. 물론 국가 전반의 에너지 수급을 감안할 때 편중된 에너지 정책은 바람직하지 못하다.하지만 경유는 가스와는 달리 필요장비만 있다면 차량의 연료통에서 연료를 꺼내 시중에 되팔
이수헌 기자   2013-11-25
[취재수첩] 전기발전 보일러, 정부지원 기대하는 이유
에너지기기 분야에서 신제품이 출시되기 위해선 수년간의 연구․기술개발과 품질검사, 마케팅 기획 등 결고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투자되기 마련이다. 특히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기 위해선 더 많은 인고의 노력이 따라야 할 것이다
송승온 기자   2013-11-18
[취재수첩] 혼합판매 주유소, 안생기는 이유는?
지난해 9월부터 주유소의 혼합판매(한 주유소가 여러 정유사의 석유제품을 사고파는 것)이 허용됐다. 하지만 1년이 훌쩍 넘은 현재까지 석유 혼합판매를 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주유소는 없다.일부 석유시장 관계자들은 혼합판매주유소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
김성은 기자   2013-11-11
[취재수첩] 국회는 왜 해외 자원개발에 회초리만 드나
올해도 어김없다. 해외 자원개발을 하고 있는 공기업들이 국감에서 뭇매를 맞았다.주요 지적사항도 예전과 별반 다르지 않다. 석유공사는 캐나다 하베스트 인수 건으로, 가스공사는 대규모 자원개발에 나서면서 생긴 높은 부채율로 국회 산업위 의원들로부터 질타를
윤병효 기자   2013-11-04
[취재수첩] 가스안전관리 강화, 단속이 최선인가?
최근 경찰관 2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구 대명동 LPG연쇄폭발사고 이후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뒤늦게 특별단속반 운영 등 단속강화에 나섰다. 하지만 LPG용기에 대한 품질검사 강화와 인력배치, 용기 관리 주체에 대한 규정, LPG용기 전자코드관리 등 오래전부
이수헌 기자   2013-10-28
[취재수첩] 서울에너지공사 설립 추진을 바라보며
에너지산업 현장에서 자주 벌어지는 논쟁 중 하나는 바로 에너지 공공성 확보일 것이다. 공공성을 지킬 것인가, 민간기업 체제의 경쟁을 선택하느냐의 문제는 답이 명확히 정해져있는 것도 아니고 그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기도 좀처럼 쉽지 않다.최근 논쟁이 벌어
송승온 기자   2013-10-21
[취재수첩] 석유관리원 이사장, 늦은 만큼 적임자 선정되길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장들의 CEO 선임이 지연되고 있다.인사가 만사인 만큼 CEO 결정이 쉬운 일이 아님을 고려해도 행정 공백에 따른 업무 차질이 커지고 있다.국회 박완주 의원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이후 산하 주요 21개
김성은 기자   2013-10-07
[취재수첩] 바이오가스에 ‘박준조’ 맥가이버가 필요한 이유
음식물류폐기물, 가축분뇨, 하수슬러지 등 유기성 폐자원으로부터 생성되는 바이오가스는 현재 전국 90여개소 시설에서 생산·이용하고 있는 중이다.하지만 바이오가스는 아직까지 생산량이 미미하고 수익성이 낮은 문제로 인해 널리 이용되지 못하고 있다.이러한 원
김경삼 기자   2013-09-13
[취재수첩] 김한표 의원 vs 가스公 노조, 감정싸움?
전기와 도시가스는 국민들의 필수 에너지다. 때문에 두 에너지의 요금이 달려 있는 천연가스 직수입 확대 문제는 공정하고 차분하고 객관적으로 다뤄져야 한다.최근 직수입 확대 문제를 놓고 적극 찬성하는 김한표 의원과 결사 반대하는 가스공사 노조 간의 정책
윤병효 기자   2013-09-09
[취재수첩] 허술한 냉매가스 유통, 단속 강화해야!
현행법상 에어컨 등에 사용되는 냉매가스는 고압가스의 범위에 포함되고 있음에도 효율적인 유통 및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안전과 관련된 제도 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과거 공동구매 등 무허가로 판매됐던 고압가스 냉매제품들이 최근 인터넷 등을 통해 유통
이수헌 기자   2013-08-16
[취재수첩] 정부의 절전호소, ‘냉랭해진 민심’ 읽어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냉방기 가동수요가 크게 늘어나며 이틀연속 전력수급경보가 발령됐다.특히 정부는 휴가 인력이 대부분 복귀하는 12일 이후가 전력수급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피크시간대 절전 동참을 애절히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지난 2011년
송승온 기자   2013-08-12
[취재수첩] ‘노마진’ 주유소, 합리적인 해결 방안은?
주유소들의 상황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한국주유소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의 폐업 주유소 수는 165곳이며, 휴업 주유소도 409곳에 달한다. 협회가 밝힌 2011년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영업이익률도 0.43% 정도에 그친다. 업계
김성은 기자   2013-08-06
[취재수첩] 직도입 확대 로비, 대관보다 대국민한테 해야
6월 임시국회에서 상임위도 통과하지 못한 천연가스 직도입 확대 내용의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안은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재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맞춰 정기국회에서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민간기업들이 벌써부터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적극적인
윤병효 기자   2013-07-22
[취재수첩] ‘택시발전법’ 이대로는 혼란만 생겨
최근 LPG업계는 세계 LPG가격의 상승기류와 연료다변화를 위한 정부의 CNG연료 지원 정책 등으로 울상짓고 있다. 여기에 LPG충전소의 최대 고객인 택시마저 감차한다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어 업계에 위기감이 돌고 있다. 그러나 업계 반발이 거센 만큼
이수헌 기자   2013-07-12
[취재수첩] 중소형 태양광사업자부터 살려야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RPS(신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를 도입한 바 있다. 도입 2년차를 맞은 현재 이행실적 부진으로 인한 실효성 논란이 꾸준히 일고 있지만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중소형 사업자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산업의 중심에
송승온 기자   2013-07-10
[취재수첩] 사후정산 관행, 위법 논란 끝났지만…
지난 4월 대법원은 S-OIL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정유사의 사후정산 관행이 불공정행위가 아니다”라고 정유사의 손을 들어줬다.사후정산 행위는 제품 출하시 영업 사원이 주유소에 대략적인 가격만 알려주고 일정기간 이후 가격이 인하되거
김성은 기자   2013-06-24
[취재수첩] 천연가스 개방 논란, 정부의 행동 아쉽다
오는 21일이 천연가스시장 개방 논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김한표 의원이 발의한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안이 18, 19일 산업위 법률안심사소위에서 논의되고 이어 21일 산업위 전체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국회
윤병효 기자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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