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명술 회장((주)동명엔터프라이즈 회장)이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에서 유공자 부문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한국석유공사(사장직무대행 김성훈)는 지난 27~28일 석유비축기지 인근의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시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에는 석유공사의 7개 비축지사 (울산, 거제, 여수, 서산, 평택, 곡성, 동해) 인근 8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기초생활수급자·조손, 한 부모가정 해당자) 183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초등학생들
알뜰주유소 사업자들이 뭉쳤다.
E1이 오렌지카드 회원을 추첨해 8월 3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영월군 리버힐즈 캠핑장에서 ‘행복충전! E1 오렌지 썸머 가족캠프’를 실시한다.이번 캠프에 관심있는 오렌지카드 회원은 내달 8일까지 E1 오렌지카드 홈페이지(www.e1orangecard.com) 또는 고객센터(1688-2121) 및 스마트폰용 오렌지카드 앱을 통해 응모하면
대한송유관공사(사장 이금복)가 14일 경기도 여주시를 찾아 1사1촌 일손 돕기행사를 가졌다.
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김기춘)이 2012년 서민정책 유공단체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S-OIL(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각지의 일선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소방관과 배우자 70쌍을 초청해 ‘제1회 소방관 휴(休) 캠프’를 개최했다.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캠프는 위험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소방관들이 모처럼 현장에서 벗어나 배우자와 함께 스트레스를 풀며 재충전의 기회를 갖도록 마련되었다
석유공사가 정부비축물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비상시 국가안보능력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비축물자관리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LPG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수입이 줄어든 택시기사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GS칼텍스(대표 허동수 회장)가 지난 3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내 88마당과 한얼광장에서 어린이 야외미술대회인 ‘제19회 GS칼텍스 녹색환경미술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지난 1994년부터 지금까지 약 9만 70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학부모까지 합치면 누적인원이 총 37만 명인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지난 24일 가스업계관계자 200여명이 모인가운데 '중소기업지원 및 특수고압가스의 안전관리;를 주제로 '2012 가스안전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국제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지원 및 특수고압가스 안전관리’를 주제로 ▲유도초음파 기술개발과 현장적용사례(영국 GUL : David Alleyne박사) ▲LN
2015년 시행될 2단계 수도권 대기특별대책 관리대상 물질에는 NO2, PM2.5, PM10, 오존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2단계에는 주민의 건강위해성을 고려한 대기오염물질의 목표농도가 설정되고 사업장에 대한 NOx배출부과금 시행되며 배출허용기준 등이 강화된다.이동오염원(도로) 대책도 전면수정 및 전환된다.제작차 배출허용기준이 EURO6 등으로 강화&midd
올해 S-OIL의 최고 우수 계열 사업장에 대구 하나로 주유소가 선정됐다.
GS칼텍스(회장: 허동수)가 여수세계박람회를 계기로 공장이 위치한 여수에 문화예술공원 ‘예울마루’를 개관하고 시민에게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S-OIL(CEO 나세르 알 마하셔)이 농어촌 무료 식품나눔 사업에 차량유류비를 후원한다.S-OIL의 나세르 알 마하셔 CEO는 3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2 이동 푸드마켓 발대식”에 참석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에 주유상품권 2억 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주유상품권은 농어촌지역 푸드뱅크 100곳에 전달돼 저소득가정
2012여수세계박람회(이하 여수엑스포) 공식 후원 기업인 GS칼텍스(대표 허동수)가 행사장에서 선보일 독립 기업관인 ‘에너지필드’를 공개했다.
알뜰주유소 보급에 속도가 붙으면서 생존권에 위협을 느낀 일반 주유소의 불만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책 주관 부처인 지식경제부 장관에게 항의하는 현수막이 한 주유소에 내걸려 화제다.
올해안에 전기자동차가 2500대 보급된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16일 기준 리터당 2062.31원을 기록중인 가운데 땅값 비싼 서울시내 주유소 두 곳이 휘발유를 1000원대로 판매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주유소업계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알뜰주유소 조기 확대 반대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내는 캠페인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