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 이천호 이사장은 지난 달 26일 중남미 방문길에 올랐다. 지식경제부 박영준 차관을 대표로 석유공사, 가스공사, 광물공사, 한전, 무역보험공사 등 에너지 유관 공기업 경영자들이 총 망라된 중남미 신흥 에너지 자원 부국의 사절단 일행에 석유관리원 이천호 이사장이 포함된 것.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가 ‘제1차 Global KNOC 운영 위원회’를 11일 안양 본사에서 개최했다.석유공사의 대형화 정책이후 인수한 해외 자회사와의 통합적 경영체제 구축과 시너지 창출을 위해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강영원 사장을 비롯해 글로벌 석유회사 출신의 영국 다나(Dana)사, 캐나다 하베스트(Harvest)사, 미국 앵커(
정환조 경영관리처장 김완식 대구경북지사장, 권혁승 경영지원팀장, 주동수 정책총괄팀장, 임의순 녹색기술연구소 청정연료팀장 이현철 경영기획팀, 함성윤 경영지원팀, 강염석 글로벌전략팀, 서용석 경영지원팀, 김종덕 수도권지역본부 검사관리2팀, 이승헌 수도권지역본부 검사관리2팀, 민경일 녹색기술연구소 청정연
정유4사가 리터당 100원의 기름값 인하 정책을 실시한 뒤 한 달이 지났지만 소비자들이 가격 인하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업 등록 후 장기간 거래 상황을 보고하지 않거나 아예 판매 실적이 없는 것으로 보고하는 석유대리점이 늘어나고 있다.이와 관련해 유명무실한 대리점에 대한 일제 정리 작업과 세무 조사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농협중앙회 산하 1호 주유소이자 국내 최초의 마트 주유소인 서울 양재동의 농협 하나로마트 주유소가 현대오일뱅크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농협중앙회 석유 유통 브랜드인 ‘NH-OIL’ 상표를 도입했다.이를 계기로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마트주유소는 3곳으로 늘어나게 됐는데 주유소업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이 페루의 멜리아 리마 호텔에서 지난 4일 한-페루 석유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지난달 27일부터 지식경제부 경제협력사절단 대표단으로 박영준 지식경제부 제2차관과 함께 중남미를 순방 중인 석유관리원 이천호 이사장과 글로벌협력 실무진들은
지난 2일 베네수엘라를 방문한 박영준 지식경제부 차관이 석유, 가스, 인프라, 주택, 전력 등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논의해 주목을 받고 있다.
S-OIL이 3일 특수전사령부를 방문해 위문공연을 펼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석유 선물 시장 개설에 또 다시 힘이 실리고 있다.한편에서는 연내 석유 전자상거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작업이 추진돼 주목을 받고 있다.정부는 3일 기획재정부 임종룡 차관 주재로 ‘물가안정대책회의’를 열고 석유시장 투명성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부처의 세제 지원과 법적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주유소에 유류 탱크 검사 명판을 위조해 불량 제품이 납품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절차가 강화된다.최근 기름 저장 탱크의 성능 시험을 받지 않은 불량 유류탱크가 납품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국제 유가 상승과 세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국내 정유사들의 석유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지식경제부에 따르면 4월 국내 정유사들의 석유 수출액은 49억2000만불을 기록했다.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과 콜롬비아 정부가 석유품질관리시스템 구축 기술지원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이천호 이사장이 지식경제부 경제협력사절단 대표단으로 중남미 순방 중인 지난달 29일 체결됐다.
갈수록 지능화되는 유사석유 취급 수법에 관계당국의 단속 기법 역시 강화되고 첨단화되면서 석유사업자의 품질 불합격율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 정제 마진 상승 등의 영향으로 S-OIL 영업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SK에너지 계열 자영주유소 사업자들은 지난 6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Daum)에 ‘전국 SK자영주유소 모임’이라는 카페를 개설했다.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 을)이 5월 2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동북아 오일허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기름값 상승 여파로 지난 1분기 수송 연료 소비량이 그 전 분기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하지만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소폭 상승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1분기 석유 내수 소비량은 2억496만 배럴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1%가 늘었다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이 고객만족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청렴 실천을 약속하는 ‘CS․청렴 점프(Jump)!! 타운미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