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이 지난 5일 열린 환경표지제도 20주년 기념식에서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주유소, 충전소 저장탱크와 설계, 시공 전문 기업인 전북공업이 공장과 사무실을 이전했다.이전 주소는 다음과 같다.주소 : 전북 김제시 용지면 부교리 57-22전화) 063-548-4675팩스) 063-221-4672
현대오일뱅크(대표 권오갑)가 쉘(Shell)과 윤활기유 합작법인 '현대쉘베이스오일'을 설립했다.
“어떤 직위든 당선이 되면 많은 포부가 생기고 구상할 일도 많아집니다. 저도 그 범주에서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일단은 현실가능하고 실현성 있는 일들 위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제 21대 주유소협회 회장으로 선임된 김문식 회장의 말이다.지난달 29일 열린 취임식 후 김문식 회장을 만나 주유소업계의 현안에 대한 입장을 들어 봤다.▲ 주유소협
한국납세자연맹(http://www.koreatax.org, 회장 김선택)이 구매력평가지수(PPP)를 고려한 우리나라의 휘발유값이 OECD평균의 2.4배에 달한다고 지적한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연맹의 자료가 부풀려졌다고 공식 해명하고 나섰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이 정부의 알뜰주유소 조기 확대 정책에 협조하기 위해 신용보증한도를 파격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정유사 계열 주유소의 혼합석유판매를 활성화하겠다고 공정거래위원회가 거래기준을 제정 고시했는데 실효성은 없고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할 여지가 커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월요일부터 정유사들이 판매 물량에 월말 종가를 적용했지만 그 전 주 부터 이어진 현물 시장의 한산함은 계속됐다.
한국주유소협회 경남지회 신임 회장으로 최성철 진주 인창기업 주유소 대표가 선임됐다.
우리나라가 베트남의 석유 지하저장사업부문에 협력하게 된다.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석유전자상거래 시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S-OIL이 정기 임원 인사에서 신동열, 이민호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주유소협회가 선임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한국주유소협회(회장 김문식)는 29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 21대 중앙회장 취임식을 열어 새로 뽑힌 회장과 협회 위원들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협회장으로 선임된 김문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개인의 일신영달을 위해서가 아닌, 회원들의 권익을 우선하는 회장이 되겠다. 현재 중요한 과제들인 알뜰·
정유사에 대한 주유소의 협상력을 높이겠다고 정부가 석유 혼합 판매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단순한 권장 사항으로 법적 구속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전시성 행정에 불과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국자영주유소 연합회(회장 정원철)가 석유공사와 석유를 공동구매하고 알뜰주유소 확산 정책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국자영주유소연합회(회장 정원철)가 한국주유소협회(회장 김문식)의 알뜰주유소 반대 입장을 공식 반박하고 나섰다.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가 10억불 규모 5년 만기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는데 올해 발행된 한국물 중 최저 금리로 주목을 받고 있다.
GS칼텍스(대표 : 허동수 회장)가 GS건설과 함께 사용할 회사 어린이집을 열었다.
정부가 알뜰주유소 조기 확대 정책을 잇따라 내놓는 가운데 주유소 사업자단체인 한국주유소협회(회장 김문식)가 동맹 휴업 등 강경 대응 입장을 공식 천명해 갈등이 증폭되는 양상이다.
핵개발과 관련해 서방국가들의 이란 제재가 거세지면서 국제 원유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