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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OPEC 감산 결정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지앤이타임즈]치킨게임 양상을 보이던 국제원유시장이 극적으로 화해 무드로 전환되는 양상이다.OPEC이 비공식회의를 열고 오는 11월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원유 감산을 전제로 생산량 한도를 재설정한다는 입장에 합의했다.8월 기준 OPEC 원유 생산량이 하
김신 편집국장   2016-09-30
[사설] 원전 재난 대응 시스템, 국민이 ‘중심’ 돼야
[지앤이타임즈]경주발 지진으로 인한 공포감의 크기가 커지고 있다.지진 안전국가로 여겨지면서 건축물 등에 대한 내진 설계 적용이 법으로 규정된 것도 지난 1988년 부터다.작은 규모의 지진에도 충격이 클 수 밖에 없는 셈인데 더 큰 공포는 원전에서 비롯
김신 편집국장   2016-09-23
[사설] [창간 19주년사] 에너지, ‘위험한 동거’ 아닌 ‘협력하는 동거’ 되어야
에너지 산업은 ‘위험한 동거(同居)’중이다.석탄이 주류이고 기름이 보조 에너지 소비 수단이었던 주탄종유(主炭從油) 시절이 주유종탄(主油從炭)으로 바뀌었고 이제는 친환경에너지가 득세하려는 움직임이 거세다.특히 발전과 수송에너지 시장의 움직임이 뚜렷하다.
김관술 발행인   2016-09-06
[사설] 석유가격 따른 탄력적인 유류세율 작동 필요하다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대표적인 유류 관련 세금인 교통에너지환경세 징수액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교통세는 물량 단위당 일정액이 부과되는 종량세이고 징세의 부과 단위가 되는 석유 소비량은 늘어나는 추세이니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국세청 자료에 따
김신 편집국장   2016-08-22
[사설] 하위 계층의 냉방 생존권 그리고 부자 감세
[지앤이타임즈]올해 유난히 전기요금 누진제도에 대한 사회적 반발이 높은데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이유가 크다.살인적인 더위속에서 에어컨 리모콘을 만지작거리다가도 내려놓게 만드는 강력한 누진 요금 폭탄의 비합리적인 체계는 반발의 또 다른 이유다.설상
김신 편집국장   2016-08-11
[사설]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 국민 눈높이 맞는 설명 필요하다
[지앤이타임즈]폭염속에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가 타당한가에 대한 시비가 한창이다.이 논란의 또 다른 측면은 산업용 전기요금에는 적용되지 않는 누진제가 왜 가정용에만 적용되느냐다.결론적으로 일반인들은 폭염속에서 에어컨을 가동하면 누진제 폭탄을 맞을 수
김신 편집국장   2016-08-01
[사설] 도시가스 스마트계량기, 전시행정 대상인가?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정부가 에너지 신산업의 일환으로 도시가스 원격검침이 가능한 스마트계량기 교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컴퓨터는 물론이고 자동차와 냉장고, 세탁기 같은 모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고 조정되는 IoT(Internet of
김신 편집국장   2016-07-15
[사설]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아서는 아니기를
[지앤이타임즈]정부가 한국석유공사의 역할중 핵심 사업인 해외자원개발 기능을 사실상 무장해제(武裝解除)시켰다.국가에너지위원회는 29일, 자원개발 추진체계 개선 방안을 심의 의결하고 자원개발 전문 공기업인 석유공사의 역할을 사실상 비축 분야로 제한했다.석
김신 편집국장   2016-06-30
[사설] 방만한 공기업들, 수*우*미*양*가가 그리운가?
[지앤이타임즈]한 때 학생들의 학업 성적을 수, 우, 미, 양, 가로 나눠서 평가하던 시절이 있었다.학업 성취도를 평가하던 이 방식은 일제 시대 잔재물로 알려져 있는데 지금은 사라지고 없다.일본 사무라이들이 베어낸 적의 수급 개수를 평가하던 것이라는
김신 편집국장   2016-06-17
[사설] 전기 남아돈다고 가스냉난방 팽개치면 안된다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전력 피크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동하절기 마다 전력 수급을 걱정하던 때가 불과 수년전의 일이다.대한민국이 블랙아웃(Black-out) 직전의 상황까지 내몰렸던 아찔한 기억이 떠오른다.석유나 가스 에너지와 달리 전기는
김신 편집국장   2016-06-10
[사설] 미세먼지 저감 대책, 국민 설득시킬 근거 필요하다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경유가격을 인상시켜 미세먼지를 잡겠다는 정부 발상이 해프닝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마련하라는 대통령의 한 마디에 주무부처인 환경부가 경유 유류세 인상 카드를 슬쩍 흘려 유관 부처와 여론을 탐색하다 본
김신 편집국장   2016-06-07
[사설] 자원개발개편, 정부 뒤에 숨지 마라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공청회(公聽會)’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 보니 ‘국회나 행정 기관, 공공 단체가 중요한 정책의 결정이나 법령 등의 제정 또는 개정안을 심의하기 이전에 이해 관계자나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공식 석상에서 의견을 듣는 제도
김신 편집국장   2016-05-27
[사설] 사람이 안바뀌는데 석유공사 바꾼다고 될일인가?
[지앤이타임즈]과거 정권의 실패한 해외 자원 개발 사업의 파장으로 자원개발 정책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저유가 상황에서도 석유공사를 비롯한 자원개발 공기업들은 해외 자원 확보에 공격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고 석유공사의 해체 필요성 까지 제기되고 있다.
김신 편집국장   2016-05-20
[사설] 원칙없는 전기요금에 땀나는 정부
[지앤이타임즈]최근 산업통상자원부는 하절기 전기요금 조정과 관련한 언론 보도를 해명하는 자료를 생산하는데 진땀을 흘리고 있다.하루 걸러 하루 꼴로 해명 자료를 발표하고 있는데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하절기 전기요금의 한시적 인하 검토가 사실이 아니라는
김신 편집국장   2016-05-12
[사설] 석유공사와 알뜰주유소 사업의 딜레마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상품의 제조 유통 과정에는 일정한 판매관리비용이 들어가기 마련이다.제조나 판매 과정에 필요한 급여 등 인건비와 각종 시설 임차료, 광고 선전비 등 다양한 항목의 비용이 필요하다.심지어 오프라인 매장이 필요없는 전자상거래
김신 편집국장   2016-04-29
[사설] 가스안전공사 수출산업지원이 ‘창조경제’다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국민과 산업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정부 행정의 중요한 책무중 하나다.정부는 공공기관에게 안전 행정을 맡기고 있는데 가스 분야는 가스안전공사가 그 공적 역할을 맡고 있다.우리 생활 속 다양한 가스 안전 위협 요인을
김신 편집국장   2016-04-22
[사설] 석유수입특혜, 그때는 됐고 지금은 안되는 이유는?
[지앤이타임즈]석유 수입 실적은 내수 석유 시장의 경쟁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다.해외에서 수입되는 석유가 많을 수록 정유사에 대한 압박은 커지고 내수 시장 경쟁은 치열해지며 석유가격은 하락 압력을 받게 된다.그렇다면 석유 수입이 위축되거나 없다면
김신 편집국장   2016-04-14
[사설] 천연가스, 구매자 중심 시장 이끌 기회 살려야
[지앤이타임즈 김신편집국장] 시장 구조가 공급자 중심인지 구매자 중심인지가 미치는 영향은 천양지차(天壤之差)이다.공급자가 중심인 대표적인 셀러스 마켓(seller’s market)이 에너지 분야다.중동 산유국을 중심으로 석유수출국기구로 일컬어지는 OP
김신 편집국장   2016-04-04
[사설] 집단공급형 LPG 배관망, 확대할 이유 많다
[지앤이타임즈 김신편집국장] 마을 단위로 진행되는 LPG 배관망 보급 사업이 군 단위로 확대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군 단위 LPG배관망 사업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올해부터 전국 12개 군 지역에서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 단위 LPG 배
김신 편집국장   2016-03-28
[사설] 주유소 작명 홍수, 정부는 왜 편가르기 하나?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사람에게도 작명(作名)은 중요하다.이름에 담긴 의미대로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전문적으로 작명하는 곳들이 성업할 정도다.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혼합석유판매 주유소에 대한 명칭 공모 작업을 추진중이다.공모 주체는 에너지
김신 편집국장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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