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6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서산비축기지 준공의 의미
국내 최대 규모의 지상 석유비축시설인 서산기지가 완공됐다.지난 1997년 착공된 이후 8년여만의 일이다.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의 고유가가 장기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서산비축기지의 준공은 에너지자원빈국의 입장에서 에너지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방향이
김신 편집국장   2005-08-22
[사설] 석유와 포퓰리즘
산업자원부의 연구의뢰를 받아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수행중인 ‘국내 석유제품 세전공장도 가격의 적정성 분석’의 중간 결과를 놓고 시끄럽다.연구결과는 ‘정부가 가격을 통제하던 99년 이전의 유가결정방식을 2004년에 대입한 결과 현재의 시장가격이 오히려 낮
김신 편집국장   2005-08-18
[사설] 세율이 아니라 높은 세금이 문제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65달러로 최고가를 갱신하는 날, 한덕수 경제부총리는 유류세를 인하하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밝혔다.이유인즉 현행 유류세는 ℓ당 얼마씩의 세금이 붙는 종량세여서 기름값이 오르면 세율이 낮아진다는 것이다.경제부총리의 경제안목에 우리는 실망
관리자   2005-08-16
[사설] 가스공사 사장 왜 못뽑나?
가스공사 사장 선임이 또다시 불발됐다.청와대 인사위원회는 26일 5명으로 압축된 최종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작업을 거친 결과 적당한 인물이 없어 재공모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공모작업만 벌써 두차례다.그간에 가스공사 사장 후보 물망에 올랐던 인사들은 30여
김신 편집국장   2005-08-01
[사설] LPG안전홍보, 수입사도 적극 참여해야
올 상반기 가스안전사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 정도 증가한 52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주목할 대목은 가스안전관리의 시스템화가 되어 있는 분야와 그렇지 못한 분야가 뚜렷하게 구분된다는 점이다.도시가스 사고의 대부분은 굴착공사 과정에서 배
김신편집국장   2005-07-28
[사설] 뻔뻔스런 카드수수료 인상시도
고유가는 국가 경제 전체에 부담을 주고 있지만 유독 신용카드회사만은 예외다.기름값이 높아지고 에너지관련 세금이 커질수록 신용카드사들은 가만히 앉아서 더 많은 수수료를 거둘 수 있다.예를 들어 기름값이 리터당 1000원일때는 카드수수료가 15원이지만 국
김신 편집국장   2005-07-26
[사설] 고유가 진단, 어느 장단에 춤출까?
불과 며칠전만 해도 강제적인 에너지절약 운운하며 위기감을 조성하던 정부가 이번에는 고유의 부작용이 우려만큼 크지는 않다는 전문가들의 견해를 내세워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산자부는 12일 에너지경제연구원과 한국은행, 삼성경제연구소 등 주요 연구기관
관리자   2005-07-20
[사설] 유사석유 막을 방법, 세금 뿐이 없나?
열 명의 경찰이 한 명의 도둑을 잡지 못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의도된 법 위반을 공권력이나 제도로 예방하고 차단하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일본연료유지신문의 최근 기사에 따르면 경유차량이 셀프주유소에서 경유 대신 등유를 주입하는
김신편집국장   2005-07-04
[사설] 님비현상에 시달리는 가스정압기
‘혐오시설이 내 뒷 마당에 들어서면 안된다’는 님비(NIMBY, Not In My Back Yard)'현상이 공공사업의 발목을 잡고 있는 사례는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다.방사성폐기물처리장 사업이 대표적이다. 화장장도 마찬가지다.도시가스업계는 정압기
관리자   2005-06-29
[사설] 가스공사 사장공석 너무 길다
적임자가 없어서 못뽑는건지 아니면 노무현 대통령과 코드가 맞는 사람이 없어 안뽑는건지 한국가스공사 사장자리가 오랫동안 공석이다.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4일 사장선임을 위한 임시주총까지 열었지만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사장선임을 하지 못했다.사장추천위원회가
관리자   2005-06-27
[사설] 안전공 지방이전 노사협약의 의미
정부가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노무현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방침이라서 찬^반의 입장표명이 자유롭지 못한 CEO들은 그저 추이를 지켜보고 있지만 공공기관 노조가 나서서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다.최근
관리자   2005-06-21
[사설] 등유 세금과 재경부의 꼼수
등유 세금 인하를 요구하며 석유사업자들이 집단행동에 나섰고 보다 못한 국회가 특별소비세법 개정작업을 추진중이지만 재경부는 여전히 꿈쩍하지 않고 있다.등유 세금 인상 시점인 7월이 코 앞에 닥쳤는데도 고작 세금 동결 가능성만을 시사하고 있다.재경부가 밝
김신 편집국장   2005-06-20
[사설] 배려 아쉬운 석유수입 1%룰
이제 석유수입을 하지 않는 수입사는 살아 남을 수 없게 됐다.석유수입사가 내수시장에서 석유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물량을 전년 수입물량의 100분의 1로 제한했기 때문이다.사실 석유수입사가 석유를 수입해 파는 것은 굳이 법으로 제한하고 말고 할 성격의
김신 편집국장   2005-06-13
[사설] 저공해버스, 균형적 시각 필요하다
저공해연료와 관련해 CNG를 밀고 있는 환경부는 LPG버스와 관련해 드러내놓고 시비를 걸고 있다.환경부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LPG버스가 CNG에 비해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4가지 문제점을 그 근거로 내세웠다.CNG버스에 비해 환경성이나 경제성, 성능
김신 편집국장   2005-06-07
[사설] 전기공사 예외, 가스는 왜 안되나?
나라가 온통 중소기업 살리기로 후끈 달아 오르고 있지만 에너지업계에서는 LNG탱크 전기공사와 관련된 분리발주를 놓고 가스공사와 중소기업간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일견 에너지업계가 중소기업 보호에 역행하는 분위기다.전기공사 분리발주는 수주능력이 취약한
김신 편집국장   2005-05-31
[사설] 특소세율 인하 원칙이 없다
내수경기 회복을 지원한다며 재정경제부가 자동차 등 고가 품목에 부과하는 특별소비세율 인하조치기간을 연장키로 했다.대상품목은 자동차와 녹용, 로얄제리, 카지노용품, 고급모피, 귀금속, 고급가구 등 서민들이 쉽게 근접하기 어려운 품목이 대부분이다.특별소비
김신 편집국장   2005-05-27
[사설] 석유유통업자, 왜 일어서나?
석유유통사업자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불법 석유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 주유소협회 전북지회는 10일 궐기대회까지 열어 스스로의 자정 결의와 행정당국의 강도높은 조사를 요구했다.전북에 이어 전남지역 주유소사업자들 역시 비대위를 구성
김신 편집국장   2005-05-16
[사설] 석유수입사의 적 수입사가 되서야
석유수입업계가 고유가로 사상 최악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유가는 원유와 국제 석유제품사이의 가격차이를 확대해 수입석유의 가격경쟁력을 깎아 먹고 있다.유가가 높아질 수록 원유(1%)와 석유제품(5%)간의 관세부과액 차이도 커지게 된다.고유가 상황의 비
김신 편집국장   2005-05-09
[사설] 등유세 인상, 무슨 명분으로?
오는 7월 비 수송용 연료인 등유의 세금이 또다시 인상될 지 여부에 관련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휘발유와 경유, LPG 등 수송용 연료 중심의 에너지세제개편이 엉뚱하게 등유로 파편이 튀어 세금 동반 인상이 이뤄진 것이 지난 2001년 이후부터의 일이
김신 편집국장   2005-05-03
[사설] 딱한 주유소, 더 딱한 세무당국
주유소협회 사정이 딱하기도 하다.협회 스스로가 일부 불법을 저지르는 주유소들을 단속해달라고 검찰과 국세청에 기획수사를 요청하고 나섰다.전북 지회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스스로 자비를 들여 전직 경찰관을 채용했다.오죽 답답했으면 주유소가 주유소를 처
김신 편집국장   200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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