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5년간 사용자취급 부주의 사고 구상도 - 지난해 145건 발생, 30.6% 감소 -- 62건 발생한 사용자 취급 부주의는 10.7% '↑' -- 지속적 홍보 영향 고의사고 10건으로 급감 -- 기기 노후 따른 안전사고도 감소세 -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가 발간한 2009 가스사고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가스사고가 총 145건 발생해 전년 209건
▲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경부 관계자 및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제 3기 가스안전관리 선진화 방안에 대한 발표회를 열었다. 안전公, 탱크로리 안전관리시스템 도입도 추진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지난 6일 본사 회의실에서 제3기 가스안전관리 선진화 방안에 대한 상반기 추진실적 발표회를 열었다.발표회에서는 지식경제부 가스안전 담당 사무관 및 공사 임직원 40
▲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 임직원은 관할 지역 LPG충전소를 찾아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지사장 최상권)가 5일 경주시 소재 한성산업(주) LPG충전소에서 LPG 자동차 안전점검 및 가스안전교육 이수여부 확인 및 계도를 실시했다. 또 충전소 고객들을 대상으로 마감조치 확인 및 이동식부탄연소기 사용요령 등이 담긴 전
최근 5년간 가스 사고를 분석한 2009가스사고연감이 발간됐다.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지난해 동안 발생한 가스사고를 중심으로 최근 5년간 가스사고를 정리·분석한 가스사고연감을 발간했다. 가스사고연감은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주요 사고를 중심으로 사고발단에서부터 대책까지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돕고 교육 및 홍보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하
가스용품 수출활성화 기반 구축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가 해외인증 업무 및 국제협력 강화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사 내 해외사업지원처를 신설했다.해외사업지원처는 해외협력부, 공장심사부, 방폭인증부 및 방폭시험부 등 4개 부서로 운영되며 이달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가스안전공사의 해외사업 중·장기 추진전략 청사진에 따르면 ▲국내수출기업
글로벌화 대비 해외사업 전담조직도 신설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부서장급 고위간부의 약 40%를 전격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간부인사를 단행했다.조직정비와 조직개편의 조기정착을 대원칙으로 ▲능력중심과 신상필벌의 직급파괴 쇄신인사 ▲업무성과를 반영한 조직분위기 쇄신 ▲고충을 반영한 배려인사 등을 기본방침으로 인사가 이뤄졌다고 공사는 밝혔다.특히 업무능력과
▲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5일부터 4일간 상반기 LPG우수판매업체를 방문해 현판식을 실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상근)는 올해 상반기 안전관리 우수 LPG 판매업체로 신규 선정된 충북 제천시 소재 오렌지산업가스 및 경동가스 2개소와 재지정된 충주시 금능동 소재 동진종합가스을 지난 15일부터 4일간 방문해 인증서 수여 및
▲ 박환규 사장이 고령자 가구를 방문해 부탄연소기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박환규)는 지난 18일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지역인 음성·진천군 소재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세대를 대상으로 노후·불량 이동식 부탄연소기 무상 교환 시범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부탄캔 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 행사로 고령자 가구 및 소년·소녀가장 세대 등 500여 세대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17일 본사 직무교육장에서 ‘2010년 도시가스시설 검사원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샵은 도시가스시설 관련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전국 지역본부·지사 도시가스시설 담당직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공급시설팀 및 사용시설팀 등 팀별로 진행된 이날 워크샵에서는 도매공급시설 검사 전
정부의 연료전지 보급 정책에 부응하는 연료전지 설치 관련 KGS 코드(Code)가 마련됐다.가스기술기준위원회는 지난 16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위원회를 열어 지난 4월 의견수렴 기간을 거친 도시가스 분야 상세기준 개정안의 연료전지 설치 기준 신설을 원안 가결했다.이는 연료전지가 신재생에너지 이용기기로 각광받고 있고 정부가 올해부터 연료전지 보급
▲ 판매 금지되는 가스라이터 모양의 예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가스탱크용량이 10 mL 이상의 가스라이터를 제조하거나 수입하지 못하도록 공산품안전기준을 개정해 17일 입안 예고 했다.개정안에 따르면 가스탱크용량은 통상 시중에 유통되는 가스라이터의 4~10mL의 가스탱크용량을 고려해 10 mL 이하만 판매할 수 있도록 명문화했다. ▲ 일반 4 mL 정도의 가
해외 인증 비용 누수, 실증실험 기반도 절실가스안전공사 산하 가스안전연구원의 시험·검사·진단 장비가 노후화 돼 있고 화재·폭발 실험 등의 핵심 기반 연구시설 등이 전무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예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가스안전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시험·검사·진단 장비 등의 대부분은 최소 5년 이전에 구비된 것들로 국내 신기술 가스용품의 수출
▲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1일 호주가스협회와 협정을 체결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가 지난 11일 호주가스협회(AGA, Australian Gas Association)와 가스용품 수출지원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이번 협정은 양 기관의 효율적인 기술정보 교류와 관계 증진을 통해 제조업체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2년 1회 정기회의 개최를 명문화하
▲ 박봉준 (주)대륙제관 대표이사 - 세계 최초 부탄 용기 안전장치 개발 -박봉준 이사는 2003년 1월 (주)대륙제관 대표이사에 취임한 후 21여 억 원을 투입해 3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세계 최초 휴대용 부탄가스용기의 CRV안전장치를 개발(특허, UL인증)하고 상용화를 성공시키며 휴대용 부탄가스용기 폭발사고 예방에 기여했다.또 지난해 휴대용 부탄가스용
▲ 김찬호 영남에너지서비스(주) 경영지원 영업본부장 - 업계 최초 정압설비 무선통신시스템 개발 -영남에너지서비스(주)는 2008년 PDA를 이용한 도시가스 사용시설 안전점검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정압기 각종 정보의 무선모뎀을 통한 상황실 전송·관리 등 정압설비 무선통신시스템을 개발했다.또 지난해 현장에서 안전점검·결과의 등록·조회가
▲ 김종순 중원산업(주) 대표이사 중원산업(주)는 1992년 회사 창립 이래 LPG용기 재검사 업무를 수행하며 매년 9000여 개의 불량용기 파기(3.5% 수준으로 업계 평균 이상 파기)를 통해 불량용기의 유통을 방지했다.또 중원산업(주)는 2005년 KOLAS 검사기관 인정 및 국제 수준의 용기검사 실시, 재검사 후 용기 취급주의 스티커를 부착해 소비자의
▲ 정영태 대한유화공업(주) 생산부문장 대한유화공업(주)은 2004년 이후 약 100억 원을 투자해 안전진단검사, 전 공장 노후 소화전 지하배관의 PE배관 교체, 제품저장창고 스프링클러 설치, 노후 소방차 교체 등 가스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를 구축해 울산·온산공장 통합 무사고 500만인시를 달성했다.또 사내표준 안전관리기준(Field Safety Code)
▲ 정근옥 충남LP가스협회 회장 정근옥 회장은 2002년이후 한국LP가스공업협회 충남LP가스협회회장을 역임하며 LPG안전공급계약제 및 배송센터 시범사업 등 정부의 각종 가스안전관리 정책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사업자로서 LPG충전업계에 종사하며 안전관리 사각지대의 노후아파트 등에 대한 소형저장탱크 및 공급배관의 무상설치 등 소비자시설의
▲ 강태연 한국가스안전공사 처장 강태연 처장은 1980년 한국가스안전공사 입사 이래 30여 년간 가스안전관리에 헌신해 사고예방에 기여한 공이 큰 것으로 인정받았다. 강태연 처장은 1995년 금속표면복제에 의한 대형플랜트 진단도입, 1997년 음향방출시험 진단기술 도입, 2004년 피복손상탐상법을 이용한 지하매설배관 진단도입, RBI프로그램(위험등급에 따른
▲ 현병태 경동보일러 대표 현병태 대표는 25년간 가스시설시공업에 종사하면서 완벽시공은 물론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중앙회 부회장 및 충남도회 회장을 역임했다.매년 500여대의 가스난방시설 안전점검, 회원사 안전교육 실시, 결의대회 및 가두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대국민 안전의식 확산, 3000여 가구의 소외계층 및 폭설·폭우 재해지역 자원봉사 등을 선도해 추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