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가 추진 중인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이 공공기관 이사회 운영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KOTRA 국제회실에서 열린 올해 공공기관 비상임이사 워크숍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비상임이사로 재직 중인 박상준 교수(공주대 공과대학장)가 ‘비상임이사의 정책제언을 통한 서민층 가스시설 개
가스안전을 통해 국가 사회발전에 기여한 가스안전 유공자를 포상하고 가스안전 선진화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제 18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이 오는 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다.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가스업계 종사자 및 정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가스안전관리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과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해 태풍․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가스시설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1년 우기 가스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한다.추진계획에 따르면 굴착공사장, 가스공급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강화 작업이 7월 말까지 진행된다.현장 지원 방안으로는 임원 및 간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가 25일 서울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제9회 신품질컨벤션에서 서비스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신품질 컨벤션은 한국품질재단 신품질포럼 주관으로 제조, 서비스 및 공공분야에서 기업의 품질혁신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공로자를 포상함으로써 품질경영 활동을 범산업적으로 확산·
일정기간 경과된 자동차용 내압용기에 관한 재검사가 도입된다.또 고법에 의해 관리되던 자동차용 내압용기의 안전관리 규정이 자동차법으로 이관된다.국토해양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을 24일 공포한다고 밝혔다.개정된 주요 내용에 따르면 내압용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해 고법에서 규정하던 내압용기의 안전기준, 내압용기의 검사 및 내압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가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로를 열고 가스안전 기술지원을 위해 베트남 산업안전기술환경국(ISEA)과 MOU를 체결한다. 오는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예정된 MOU를 통해 가스안전공사는 베트남의 가스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MOU 주요 내용에 따르면 ▲가스 및 석유화학 산업 안전자문 제공 ▲기술전문가 파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지사장 김화섭)가 한탄강 유원지 등 주요 관광지에 이동식 부탄연소기 안전 홍보 판넬을 설치했다.홍보판넬은 취사가 허용된 관광지의 이동식 부탄연소기 사고 예방을 위해 한탄강 유원지, 자라섬 캠핑장, 축령산 자연휴양림 등 세 곳에 설치됐다.이들 관광지는 지난해 기준 총 72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돼 경기북부지사는 이번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4일 충북 진천군 덕산면 구산리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와 가스시설 개선 등을 실시했다.박환규 사장과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 30여명은 마을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한편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낡은 가스시설을 개선·교체했다.또 고추모종심기 등 일손돕기를 통해 농민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가 LPG사용자동차운전자 교육용 교재를 전면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개편된 교재는 자동차 매뉴얼 정도의 크기로 차량 비치가 가능하며 내용도 운전자가 궁금해 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주행 중 연료부족으로 경고등이 점등됐을 때 잔여주행거리 계산법 등이 수록돼 있어 안전운전을 돕고 연료절감 운전요령 등으로
지난 4월 부임한 김혜준 한국가스안전공사 신임 감사는 스스로를 유목민형 감사라고 소개한다.대통령실 정무수석실 행정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정책보좌관, 자유주의연대 정책실장, 국회의원 정책보좌관 등을 두루 거치면서 김 감사는 그간 걸어온 이력을 통해 많은 변화를 겪었다. 따라서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다른 장소로 이주하며 살아가는 유목민과 자신이 닮았다고 생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가 지난 27일 대회의실에서 LGU+와 성공적인 ‘모바일 검사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가 지난 26일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행정안전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과 재난안전 상시점검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재난취약분야 합동점검을 위한 전문인력 지원과 안전관리 제도개선사항 발굴, 분야별 안전점검 방법 및 관련정보 공유, 생활주변 안전사고 예방교육·홍보 추진 등 재난안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가 지난 23일 공사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 다문화가정아동 등 00여명을 초청해 본사 대강당에서 제6회 천사축제를 개최했다.천사축제는 2006년 공사와 지역 내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 장애인 학부모회가 연합해 장애·비장애 아동들이 놀이와 게임을 통해 서로의 어려움을 더욱 이해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고자 기
CNG용기의 설계단계검사 시 염수분무시험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가스기술기준위원회(이하 기준위)는 KGS AC 412 압축천연가스자동차용 용기 제조의 시설·기술·검사기준 개정안을 예고하며 오는 28일까지 의견수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안에 따르면 CNG용기의 설계단계검사 시 도장 품질 향상을 위해 염수분무시험을 신설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치원)가 서민층 가스시설개선 지원사업 발대식을 14일 사하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박형우 가스안전공사 부사장, 조경태 국회의원(사하구을), 사하구 이갑준 부구청장, 시설개선 사업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공자들은 성실 시공을 다짐했다.박형우 부사장은 “올해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차상
올해 1분기 가스사고 통계결과 보일러 CO중독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전체 가스사고로 인한 인명피해의 52.3%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박환규 사장은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충남 논산시 양촌면 도정마을을 방문해 가스안전 점검을 펼쳤다.
내년부터 LNG 품질검사제도가 도입되면서 검사 기관으로 가스안전공사가 유력시되고 있다. 또한 이에 맞춰 석유관리원과 가스안전공사로 이원화되어 있는 LPG품질검사는 석유관리원으로 일원화될 전망이다.
가스관련 업체의 법령 위반횟수에 따라 과태료 부과금액이 차등화 된다. 또 위반행위의 정도, 동기 및 그 결과 등을 고려해 과태료 부과금액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사유도 구체적으로 정해졌다.
▲ 서민층 LP가스시설 개선 지원사업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김성회 국회의원, 박환규 가스안전공사장. 서민층 LP가스시설 개선작업이 본격 실시됐다.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가 가스사고에 취약하고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서민층 가스시설 지원을 위한 '2011년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가스시설 개선 지원사업' 발대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