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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부처간 소모적 경쟁 자제돼야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기본적으로 ‘경쟁’은 효율과 성과를 높이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된다.하지만 소모적인 경쟁도 있다.대표적인 것이 집단 성과에 매몰된 맹목적인 경쟁이다.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전기차 확대 보급의 전제가 되는 충전 인프라 구축
김신 편집국장   2017-11-13
[사설] 오일허브여수의 놀라운 경영실적이 경고음으로 들리는 이유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이른 바 ‘빽’이 있으니 돈 벌기도 쉽다는 사실을 또 한번 확인하니 씁쓸하고도 부럽다.이명박 정부 이후 국책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동북아오일허브의 첫 삽을 뜬 오일허브코리아여수(이하 오일허브여수)의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김신 편집국장   2017-11-02
[사설] 재생에너지에 뒤처지는 것이 무역 재앙이 된다면…
[지앤이타임즈] 정부가 수입·수출에 개입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하는 자유무역, 한발 더 나아가 자본의 세계화 흐름에 기반한 신자유주의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추구하는 미국 중심의 보호무역 기조에는 한 가지 원칙이 존재한다.자본 강대국들이 주도하고 그
김신 편집국장   2017-10-30
[사설] 조폐공사 가짜석유 판별 기술, 석유관리원이 폄하하면 안되는 이유
[지앤이타임즈]조폐공사에서 사내벤처의 일환으로 개발한 가짜휘발유 판별 용지의 보급을 놓고 가짜석유 단속을 담당하는 유일한 법정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이 곱지 않은 해석을 내놓고 있다.가짜석유를 판별할 수 있는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이 보급되는 것은
김신 편집국장   2017-10-19
[사설] 전기차 섬 제주도가 보조금 의존 줄인다는 이유는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오는 2030년까지 도내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대체하겠다는 제주도의 ‘카본프리 2030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내연기관자동차 퇴출 선언이 전 세계적으로 잇따르고 있지만 10여년 이후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겠다는 제주도
김신 편집국장   2017-10-16
[사설] 황해 그리고 미세먼지, 그래서 중국에 더 집중해야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서해(西海)’를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인 ‘황해(黃海)’는 중국 황하에서 유입된 황토로 서해 바닷물이 누렇게 흐려 있어 붙여진 별칭이다.중국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환경적 영향은 비단 바다에서 끝나지 않는다.하늘을 타고 미세먼
김신 편집국장   2017-09-29
[사설] [창간 20주년사] 내연기관차와 화석연료 성급한 배척 보다 공생 모색할 때다
[지앤이타임즈] 영국과 프랑스가 2040년 이후 내연기관자동차 판매 금지를 선언했다.중국기업에 인수된 볼보는 오는 2019년부터 전기차만 생산하겠다고 밝혔다.이른 바 전기차로의 쉬프트(Shift)가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의 화두가 되고 있다.우리나라에서
김관술 발행인   2017-09-26
[사설] 석유수입사, 걸맞는 옷 입도록 정부 제 역할해야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석유공사 자료에 따르면 석유수입사들은 올해 상반기 동안 총 11만5000배럴의 석유제품을 해외에서 도입했다.경유가 9만9000배럴, 등유는 1만6000 배럴이 도입됐고 휘발유 수입은 없었다.하지만 이 기간동안 석유수입사가
김신 편집국장   2017-09-11
[사설] 러시아 PNG, 서두르지 말되 놓아서도 안된다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석유와 천연가스를 대규모 벌크 선박에 담아 중동, 아메리카 대륙, 유럽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수송받는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하지만 보다 가까운 곳에 더 경제적인 에너지가 생산되고 있고 바다
김신 편집국장   2017-09-04
[사설] 에너지 가진 자의 횡포, 정부간 공조로 해결할 때다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에너지 시장에서 가진 자들의 횡포는 한 두가지가 아니다.카르텔인 석유수출국기구 OPEC은 원유 생산량을 조절해 전 세계 석유 가격을 통제하고 있다.한국과 중국, 일본 등 중동산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을 대상으로는
지앤이타임즈   2017-08-21
[사설] 협의매매라도 배제해야 석유전자상거래 공정성 확보된다
[지앤이타임즈]새벽을 여는 수산 시장의 대표적인 모습으로 종종 소개되는 장면중 하나가 수산물 경매다.알아 듣기 힘든 수신호와 구호들은 경쟁 매매와 관련한 그들만의 약속이다.‘경매(競賣)’는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없는 불특정 다수의 매도자와 매수자가 특
김신 편집국장   2017-08-09
[사설] 셀프 주유 수고로 기름값 아끼지만 일자리는 준다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세상 공짜 수고는 없다.주유소에서 직접 주유하는 수고도 마찬가지다.셀프로 주유하면 기름값을 아낄 수 있다.오피넷에 따르면 6월 평균 서울 지역 셀프주유소 휘발유값은 비셀프에 비해 리터당 무려 122원이 낮았다.50리터를
김신 편집국장   2017-07-24
[사설] 알뜰주유소가 과거 정권 적폐인 이유!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이명박 정부 시절 도입된 알뜰주유소가 과거 정권과 관련된 적폐 청산 대상으로 검토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석유대리점 사업자단체인 석유유통협회가 새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알뜰주유소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건의했는데
김신 편집국장   2017-07-17
[사설] 정부 미세먼지 해법 얼마나 단견에서 출발했던가?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얼마나 단견(短見)적인 출발이었던가?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4개 정부 부처가 뜻을 모았고 조세재정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교통연구원 등 4개 국책 연구기관이 공동으
김신 편집국장   2017-07-06
[사설] 정부 보신, 국회 이기심에 뒷전에 내몰린 LPG차 규제 완화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정부의 무능함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단어가 ‘보신(保身)’이다.보신의 사전적 의미는 권력이나 권위에 빌붙어 자기의 지위나 재물만을 지키려 하는 행위다.입법기관인 국회의 대표적인 직무유기는 여야 정당간 이해다툼에서 비롯되는
김신 편집국장]   2017-07-03
[사설] 미세먼지 진단 잘못되면 백약이 무효될 수도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진단이 잘못되면 처방 효과는 떨어지기 마련이다.미세먼지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정확한 원인 파악이 이뤄지지 않으면 저감할 수 없다.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가 인체와 환경에 얼마나 유해한지는 여러 과학적 검증이 이뤄져 있으니 저
김신 편집국장   2017-06-26
[사설]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과유불급은 경계돼야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신재생에너지의 범주는 어디까지로 볼 것인가?신재생에너지로 지정되기에 합당한 연료인가?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공약에서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전체 전력량의 20%에 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한
김신 편집국장   2017-06-12
[사설] 조직이 어떻게 변하든 산업통상자원부가 해야 할 일은...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사람의 이름이 그렇듯 또 기관이나 회사의 명칭이 그렇듯 그 안에는 담겨져 있는 뜻이 있고 지향하는 바가 묻어 있기 마련이다.정부 조직도 마찬가지다.‘산업통상자원부’라는 명칭에서 산업과 통상 분야와 에너지자원을 담당하는 행정
김신 편집국장   2017-06-02
[사설] 석유공사 알뜰 실적, 정확한 공개가 공정한 경쟁의 기초
[지앤이타임즈]국내 최대 석유유통기업중 한 곳인 한국석유공사의 석유유통부문 매출이 지난해 286억원으로 집계됐다.자영 알뜰과 고속도로 알뜰 등 전국 600 여곳이 넘는 주유소에 대한 석유 공급권을 가지고 있는 석유대리점인 석유공사 매출 치고는 너무 적
김신 편집국장   2017-05-26
[사설] 환경급전, 사회적 비용 추계 등이 선행돼야
[지앤이타임즈]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오염이나 안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환경급전 즉 친환경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을 우선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이미 친환경 발전 확대를 공약한 바 있고 취임 직후인 지난 15일, 노후 석
김신 편집국장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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