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19일 본사 체육관에서 전국 지역본부 및 지사 부서별 대표 등 80명이 모인 가운데 ‘KGS청렴 골든벨’ 행사를 열었다.공사는 전사적 반부패 청렴활동 및 청렴 조직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10월 한달간 윤리·청렴 집중 기간을 정해 ‘KGS 윤리청렴 페스티벌’을 실시하고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지난 18일부터 양일간 이틀간 충주 수안보 한화 리조트에서 방폭관련 업체와 내부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폭인증 서비스 활성화 수립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선진방폭기술에 대한 연구발표 및 기술교류를 통해 방폭인증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비스 퍼실러티(Service Facility)
LPG수요자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가스 공급자가 아닌 제 3의 기관에서 위탁 수행하는 제도를 정부가 꾀하고 있어 관련업계가 반발하고 있다.지난 8월 2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강원도 삼척 남양동 소재 노래타운 LPG폭발 사고 후 정부는 민관합동으로 LPG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한 바 있는데 LPG사용자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가 소홀히 이뤄지고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지난 16일 시흥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2012년 으뜸검사원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검사기술 노하우가 우수한 검사원을 선발해 발표했다.이번 으뜸검사원 선발 경진대회는 공사 전체 직원 중 기술능력과 검사기법이 우수한 26명의 검사원을 추천받은 후 지난달 9일 예비심사를 통과한 12명 후보의 검사 노하우 사례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이창수 본부장)가 지난 13일 강동구 암사동에서 개최된 ‘제17회 선사문화축제’에서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휴대용 가스렌지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서울본부는 화기 주변 부탄캔 보관 금지, 휴대용 가스렌지 위 알루미늄 호일 사용 금지, 부탄캔 사용 후 실외 폐기 등 휴대용 가스렌지 사용시 안전수칙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원장 김진준)은 지식경제부의 에너지기술혁신 및 에너지자원기술 개발사업 지원으로 ‘스마트 도시가스 안전관리 통합시스템’을 개발 완료했다.이 시스템은 고신뢰성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와 지능형 도시가스 안전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고신뢰성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는 가스밸브실 등 주요 관리시설에서 사고발생이 가능한 가
LPG 사용시설과 LPG용기 등에 대한 안전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이 가스안전공사 국정감사에서 지적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지난 5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박기동 안전관리이사 주재로 간부 및 직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탁업무 엄정 수행을 위한 법정검사, 지도‧감독 등 품질강화 대책’ 수립을 위한 제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9월 개최된 제1차 워크숍을 통해 선정한 5대 중점 추진전략 17개 세부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인도네시아 정부부처인 석유가스청(MIGAS), 검사기관인 석유가스연구소(LEMIGAS), 국영기업인 석유가스공사(Pertamina)와 상호 협력협정 체결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 7월 가스안전관리 기술지원을 위해 에너지관리공사(EMI)와 안전관리분야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두번째다.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4000만명의 자원
9일 열린 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 국정감사에서 CNG승용차가 법정 기준을 무시한 채 개조되고 있어 국민 안전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CNG내압용기 재사용도 재검토돼야 하며 CNG내압용기에 대한 탈거 검사를 시행하는 등 CNG자동차 안전대책도 재정비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국회 윤후덕 의원실(민주통합당, 경기 파주갑)자료에 따르면 &ls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검사품질 향상과 효율적인 장비 관리를 위해 검사장비 현대화 및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에 한창이다.공사는 검사장비 현대화 3개년 계획을 수립해 올해는 열화상측정기 등 29종 1150점(11.5억 원)을 구입했다.내년에는 레이저메탄검지기 등 33종 999점(14.2억 원), 2014년 매설배관가스누출검지기 등 20종 991점(14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추석 가스안전을 위해 28일까지 고속도로 충전소·휴게소 등의 시설 점검에 나선다.공사는 지식경제부 및 지자체 등과 다중이용시설을 합동점검하고 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2007년부터 2011년까지 최근 5년간 추석연휴에 발생한 가스사고는 총 17건으로 전체사고(878건)의 2%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스별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권기준 본부장)가 24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 추석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광주시 소방안전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주)해양도시가스, (주)KT&G, 삼성화재해상보험(주), 소방서 등 11개 기관에서 50여명이 참여해 귀성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가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추석을 맞아 공사의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 건립 예정지인 강원 영월군 주천면에서 21일 나눔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전대천 사장 등 가스안전공사 행복나눔봉사단 40여명이 참여했다.봉사단은 독거노인가구 가스시설 점검·개선, 소외계층 추석 장보기 지원, 마을회관 후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 고추따기 등 농촌 일손을 도왔
제주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양해명)에서는 21일 공사 회의실에서 가스순간 온수기 사고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공사는 가스순간온수기 보급실태 및 그간 사고예방 추진 경과를 설명했다.또 LP가스 판매협회, 열관리시공협회, 제품 판매자 등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으고 사고예방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손잡았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김충식 감사가 지난 18일 부산지역을 방문해 부산지역본부 및 지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가스안전관리 노고를 격려했다.김충식 감사는 “조직 구성원과 진솔한 소통으로 공공기관을 선도하는 청렴문화를 확립하고자 힘쓰고 있다”며, “원칙을 중시하는 업무수행과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청렴 실천에 앞장서 깨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제 9회 LP가스 안전관리시스템 개선 경진대회’를 지난 18일부터 양일간 부산 해운대 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에서 개최했다.LPG판매사업자들이 서로의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토록 경연장을 마련함으로써 LPG판매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안전관리 투자와 유통체계 선진화를 촉진시키는 데 기여하자는 게 이 행사의 목적이다.이번 행사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태풍 산바(SANBA)에 대비해 본사 및 전국 지역본부(지사) 상황근무자 인원보강을 통한 24시간 상황대비 태세에 돌입했다.재난지역 긴급복구 지원팀 구성, 침수우려 취약시설 사전점검 등 예찰활동 등 특별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비상근무를 시작한 것이다.공사는 지난 태풍 볼라벤과 덴빈에 의한 집중호우로 침수가구 137가구에 대해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지사장 김창배)가 13일 포항북부경찰서, 포항북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재래시장서 추석대비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 참가한 4개 기관 관계자 100여명은 시민들에게 가스안전사용 홍보 전단지와 물티슈를 나눠주며 가스안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캠페인은 추석맞이 차례음식을 장만하기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조달청으로부터 조달물품 전문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따라서 가스안전공사는 가스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75개 조달물품에 대한 검수를 실시하게 된다.검수를 위한 시험설비와 전문인력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 만큼 사업추진 상황에 따라 검수대상 품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공사는 밝혔다.기획재정부 산하 조달청은 연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