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이타임즈 박병인 기자] 한국석유공사의 알뜰주유소 신용카드사 제휴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 의원(안산 단원을)이 21일 석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알뜰주유소 자립화 방안 수립’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알뜰주유소는 주요 정유사 대비 상대적으로 점유율이 낮은 우리, NH농협, 외환, 우체국이 카드사와 제휴 중이다, 현재 신용카드 시장 점유율 현황을 보면 신한 20.0%, 삼성 14.1%, 현대 13.5%, KB국민 11.2%, 롯데 8.3%, 우리 7.1%, 하나SK 7.4%, 그 외 21.4%를
2015.09.21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