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환경부가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하는 사회공헌 기업 11곳과 함께 서울 한국언론재단에서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개선사업’에 대한 사회공헌기업 협약식을 열었다.환경부는 21일, CJ라이온, LG생활건강, LG하우시스, 대흥FSC복합창, 삼화페인트공업, 애경산업, 에덴바이오벽지, 케이씨씨, 한경홀딩스, 한화L&C, 현대리바트와 공동으로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개선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저소득층, 결손가정,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거주가정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성 질환을 유발할 수
2015.08.21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