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지사장 김형호)는 지난 10일부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스안전 교육과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가스안전공사는 매년 가스사고 예방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의 가스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가스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경기남부 지역아동센터지원단의 협조 아래 관내 5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가스안전교육을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지난 11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충남 당진시 지체장애인협회에 가스레인지 21대를 전달했다.이날 가스레인지 무료교체 사회공헌활동에는 국회 김동완 의원(새누리당, 충남 당진)과 당진시 윤수일 의원, 지체장애인협회 김평호 회장 등 20여명이 동참했다.전대천 사장은 사회공헌 활동에 앞서 당진시 소재 서해LPG충전소(대표 장문엽)을
한국가스안전공사 김충식 감사는 11일 경기도 안산시의 LPG용기 재검사업체인 씨스텍(주)을 방문해 이양호 사장으로부터 회사 운영현황 및 안전관리방안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한 용기입고부터 잔가스처리, 누출시험을 거쳐 용기출고에 이르기까지의 전 공정을 확인하고 업계 요청사항 등 현장의견을 청취했다.김충식 감사는 업체관계자에게 불량용기가 유통되지 않도록 노력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본사와 27개 지역본부(지사) 직원의 교환근무를 통한 소통 및 협업 강화에 나섰다.가스안전공사는 현장 검사원 및 본사 직원 28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8일까지 6차례에 걸쳐 5일씩 1대1 교환근무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본사 직원은 최일선 가스안전관리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안전관리 추진 실태를 파악해 정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안완식)는 지난 10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유원지 일대에서 본부장 등 3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등산객대상 가스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 날 캠페인에서는 바닥이 넓은 불판사용 금지 등 휴대용가스레인지 안전사용에 대해 집중적인 홍보가 이뤄졌으며 유원지내 식당의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했다.안완식 본부장은 &ldqu
화학공장 가스누출 등 대형사고 근절을 위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효율적 예방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백헌기 이사장은 지난 10일 충청북도 화학공장 밀집지역을 방문하고 재해예방 대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화학공장 누출 및 화재·폭발 사고 등 대형사고에 대해 각 업종별 관계자 및 임원들에게 재해예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지사장 김형호)는 지난 10일 경기도 광주시 다문화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50여명과 함께 송편 만들기와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추석 연휴 가스사용의 증가에 따라 다국적 외국인을 대상으로 가스의 특성과 안전한 사용방법 등을 홍보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권혁진)는 지난 10일 울산시 남구 문수실버복지관 전산교육장에서 관내 LPG충전사업자와 판매사업자를 대상으로 정보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울산지역 LPG충전‧판매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이 날 교육은 공사와 사업자 간의 정보격차 발생으로 인한 소통 미흡과 잦은 법령개정에 대한 조기 인지 부족, 공사에서 제공하는
제조 후 26년 이상 경과한 LPG용기를 안전검사 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압가스안전관리법이 개정된 가운데 노후화된 LPG용기에 대한 안전성 확보 방안이 대두되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최근 경기도 시흥 한국가스안전공사 회의실에서 한국LPG산업협회,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와 함께 LPG용기 재검사기준(KGS AC2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권종택)와 인천가스안전리더클럽(IGS,LC)은 지난 7일 가스사고 제로화 기원 산행을 문학산에서 개최했다.이번 모임은 사무실의 안건회의를 벗어나 자연에서 열린 마음으로 가스안전을 의논하자는 취지다.휴일임에도 불구하고 23명의 참석자들이 약 세시간에 결처 문학산을 등반했으며 산행을 마치고 인근 장소에서 자유토론 시간을 갖고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5일 경남 창원시 아시아 중공업을 방문해 압력용기 생산라인의 제조공정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이어 경남지역본부를 방문해 유례없는 전력난에도 현장을 지킨 직원들을 격려하며 추석연휴 가스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지난 5일 경기도 시흥 본사 잔디광장에서 농촌사랑의 일환으로 1사1촌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28일 농촌사랑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 영월군 주천면과의 농도상생 교류차원에서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과, 포도, 토마토 등 주천면 특산물 8종이 전시됐으며 본사 임직원 100여명이 방문해
가스 사용량이 증가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매년 가스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연휴 기간 가스사고는 모두 19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 원인별로는 사용자 취급 부주의가 6건으로 전체의 31.6%, 시설미비가 3건으로 15.8%, 단순누출은 2건으로 전쳉듸 10.5%인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지난 4일 가스안전점검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경기도 동두천 동방코리아(주)를 방문해 ‘가스용품 제조 및 이동식부탄연소기 사고예방’을 위한 가스용품 제조사의 현장의견을 수렴했다.이날 전대천 사장은 가스용품 제조업소 관계자로부터 이동식부탄연소기에 부착된 안전장치, 부탄캔 관리 방법, 이동식부탄연소기 안전사용요
한국가스안전공사 김충식 감사는 지난 4일 경기도 이천의 고압용기제조회사인 (주)한국HPC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김충식 감사는 고압용기 제조과정을 직접 점검하며 특히 고압용기 사고는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생산공정과 검사과정에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검사해야 돼요 작업 잠깐만 멈춰줘요!”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 손재근 차장이 현장 근로자에게 소리쳤다. 손 차장은 바로 옆 사람의 목소리도 잘 들리지 않는 건설 현장에서 고압가스 시설의 내진설계 검사로 앵커볼트의 규격을 확인하고 있다. 울산 고사동의 기온이 연일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석유화학공단 전체가 찜질방 같았던 8월 4일,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안완식)는 지난 2일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에서 본부장을 포함한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사용량이 증가하는 추석 연휴를 맞아 휴대용 가스레인지 등 가스시설 안전점검과 가스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바닥이 넓은 불판사용 금지 등 휴대용가스레인지 안전사용에 대해 집중적인 홍보가 이뤄졌다. 또한 인근식당 내
한국가스안전공사 이용철 부사장은 지난 3일 가스사용량이 증가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주지역의 독성가스 사용시설인 (주)LG이노텍과 전통시장인 말바우시장의 가스시설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특히 LED 칩 및 모바일 모듈 등 최첨단 반도체 소재․부품을 생산하는 LG이노텍을 방문해 염소, 모노실란 등 독성가스 안전관리를 한 눈에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장광주)는 4일 가스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대구․경북지역 일대 65개 LPG충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운전자교육 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LPG충전시설 주요사항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차량운전자가 요청할 경우 LPG차량에 대한 누출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충전을 위해 방문한 LPG차량
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은 최근 발생한 소화기 폭발사고와 관련해 ‘노후소화기 안전관리 추진대책’을 9일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22일 서울 영등포의 한 유압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화재진압 중 소화기가 폭발, 그 파편에 맞아 목숨을 잃은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 확인 결과 사고를 일으킨 소화기는 1990년도에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