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창수)는 지난달 27일 수원시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원·안양·과천·의왕·군포시 관계공무원 및 가스판매사업자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판매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13년 가스사고 현황, 특별기동단속반 세부운영계획, 불량 및 폐기대상 LPG용기 유통근절 방안, LPG특정사용시설 검사미필업소 해소방안, 막음조치 사고사례 등에 대해 안내하고 사업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창수)는 지난 27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본부 대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 시공업자 등을 대상으로 서민층 무료 가스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이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올해 가스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전년 대비 변경사항 및 표준시방 표준절차 등 시공단계부터 검수 및 사업비 지급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을 설명했다.경기지역본부는 올해 서민층 가스시설개선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소외가구 209가구에 대해 사업자 신청, 평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박경연 지사장)는 지난 27일 관내 가스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경기도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 관할 행정관청 관계자, LPG판매협회, 도시가스사, 고압가스사의 가스안전관리 담당자 등 17명으로 구성된 '경기서부지역 가스안전관리협의회'를 출범하고 첫번째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가스사고 동향분석 및 유관기관 간 협력강화 방안, 타이머콕 보급방안 등 사회공헌 및 가스안전 홍보활동 공동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 됐으며, 고압가스·LPG·도시가스 각 분야의 가스법령 개정사항 등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노오선)는 지난 24일부터 부산광역시 다선초등학교 등 개학을 앞둔 30곳의 학교가스시설을 대상으로 가스사고예방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가스안전점검의날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날 특별점검은 부산지역본부장과 검사부장이 직접 학교급식시설 등을 점검했으며, 관계자들에게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요령과 비상시 조치사항 등을 설명했다.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는 앞으로도 해빙기 및 이사철, 휴가철 등 각 사안별로 가스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박경연 지사장)는 지난 26일 ‘시흥시1% 복지재단’과 시흥시 거주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동절기 가스비 지원 기금조성 MOU를 체결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의 자체 봉사조직인 ‘더불어사는 세상’은 매월 직원들의 월급에서 일정액을 적립해 가스안전 이웃사랑을 위한 봉사활동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봉사활동 적립금 중 일부를 시흥시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기금으로 헌탁할 예정이다.이날 박경연 경기서부지사장은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가 1989년부터 시흥시에 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5일 충남 천안 가스안전교육원에서 합성천연가스·바이오가스·나프타부생가스 등 신재생에너지의 시설기준을 규정한 도시가스사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업계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서동배, 이강진 사무관과 가스안전공사 기준처, 검사지원처를 비롯해 포스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남부발전, 경동도시가스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정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업계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관련 사업자 및 현장을 방문조사 하는 등 수정·보완을 거쳐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지사장 정해덕)는 지난 25일 서울 도심의 LPG시설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내 LP가스판매협회 및 판매사업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14년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 사업계획, LPG분야 법령 및 코드 개정사항, LPG판매업소 취약분야 및 질의회신 등이 주로 논의됐으며, 서울은 국가 주요시설이 밀집해 있고 유동인구가 많아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만큼 철저한 가스사고 예방을 당부했다.정해덕 지사장은 “협회 및 판매업소와 공사의 유기적인 협조로 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하는 등
서울소방재난본부 권순경 본부장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완식 본부장은 지난 25일 가스사고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공사와 소방재난본부 간 업무협의 시스템 구축 및 도시가스·가스판매업계 대상 업무협조체계를 강화키로 했다.이 자리에서 서울 관내 3개 지사장 등은 가스안전관리 대상시설 및 서울지역 사고발생 현황 등을 보고했으며, 타이머콕 보급 및 소외계층 가스안전기기 보급 현황 등을 설명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한국)는 25일 관내 도시가스사를 대상으로 가스사고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는 경동도시가스 현장 직원 및 도시가스 시공업체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도시가스사고 현황 분석 및 도시가스 사고예방을 위한 가스보일러 안전성 강화방안,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관리, 굴착공사 현장 안전관리, 도로인접 건물 및 주택가 골목 입상관 방호조치, 사용시설 막음 미조치 시설 확인 철저 등을 교육하고 도시가스사업법·코드의 최근 개정사항을 상세하게 설명했다.행사를 주관한 울산지역본부 김한국 본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문종삼)는 24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을 초청해 본부장과 대화를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기관과의 만남을 통해 꿈을 키우며, 희망을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됐다.홀리트리교육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참석한 아동들은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야기하며, 문종삼 본부장의 조언을 듣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문종삼 본부장은 자신의 어린 시절 힘들었던 이야기를 들려주며 “꿈과 희망을 위해 열심히 매진하면 좋을 결과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침하 및 붕괴로 인한 가스사고가 우려돼 주의가 요구된다.24일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해빙기(3~4월)에 발생한 사고는 전체 가스사고 평균 651건의 17.5%인 114건으로 조사됐다. 최다 사고 원인으로는 63% 이상이 취급부주의(52건)와 시설미비(21건)로 인한 사고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공사는 해빙기 가스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4월까지 도시가스사와 합동으로 굴착공사장의 도시가스공급시설(배관) 안전성을 집중 확인하고, 연약지반 주변의 가스배관, LPG충전소 등 가스공급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20년 이상 노후 중압 도시가스 배관의 정밀안전진단 업무 시행에 앞서, 시행상의 오류·혼선 최소화를 위해 법령 및 코드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정밀안전진단 시범 적용을 실시했다. 공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부도시가스 및 예스코 배관 시설물에 대해 ▲현장조사 ▲매설배관 위치탐사 ▲전기방식시설물 확인 ▲방식전위측정(CIPS) ▲피복손상탐지(DCVG) 등 검사항목에 규정된 사항들을 점검했다.특히 예스코 배관시설물에 대해서는 심야 시간대에 시범 적용을 실시해 서울 지하철 운행에 따른 고압 전기 간섭영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지난 20일 강원도 춘천시 후평산업단지내 LPG용품 제조업체인 휴콘스테크놀러지(주)를 방문해 압력조정기의 품질관리와 안전한 제품생산을 당부했다.또한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권기준)를 방문해 해빙기 가스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직원들을 독려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20일부터 한달간 ‘닭 소비 촉진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공사는 앞으로 매주 2회 구내식당에서 본사 직원들에게 닭요리를 제공하고 고병원성 AI는 70℃에서 30분, 75℃에서 5분간 가열하면 안전하다는 것을 직원들에게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충북혁신도시 최초 이전 기관으로서 AI 발생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대천 사장은 “이번 행사가 AI 피해로 깊은 시름에 빠져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최근 심각한 폭설 피해를 입은 강원 영동 지역의 피해복구 지원 및 가스안전 확보에 발 벗고 나섰다.20일 전 사장은 강원시청을 찾아 피해 현황 등을 확인하고 폭설에 파묻힌 시설의 복구 작업을 벌였으며 공사 직원들이 모은 위로금을 전달하기도 했다.또한 30여명의 봉사단과 함께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가스시설 손상 및 LPG용기 매몰 등으로 혹시 모를 대형 가스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전대천 사장은 “빠른 피해 복구로 주민들이 하루 속히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지난 19일 국내기업의 해외사업 활성화를 위한 2014년 해외사업 활성화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공사는 이번 워크숍에서 ▲기업성과 지원 ▲국내기업 동반성장 ▲수입제품 안전성 향상 선도라는 3대 원칙을 세우고 가스용품분야 맞춤형 해외사업 중소기업 지원, 해외인증 확대 및 대외활동 강화, 방폭기기 제조 중소기업 지원 등의 주요 28개 전략과제를 도출해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이날 전대천 사장은 “공사의 해외사업을 정부 3.0과 연계해 유관기관 간 협업, 고객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업 원
2013 국민행복 가스안전 3.0 정책의 경제적 효과가 무려 3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지난해 공사의 4대전략, 14개 중점과제(107개 세부추진과제)가 포함된 국민행복 가스안전 3.0 정책을 추진했다.그 결과 가스사고 인명피해율을 전년 대비 10.7% 감소시켜 2017년 목표를 조기달성했으며 취약계층 지원가구 수를 5.7%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국민행복 가스안전 3.0’은 국민행복 실현이라는 정부 3.0을 가스안전에 적용해 가스안전을 통한 국민행복 실현을 목표로 추진되는 공사의 마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지사장 원유현)는 18일 강원 영동 지역 폭설로 인한 피해 최소화 및 재해취약지역 대민활동 지원을 위해, 폭설지역 내 가스시설 안전점검 및 피해가구 복구작업에 나섰다.공사는 이날 강릉 포남1동 주공아파트 470세대에 대해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강릉시청과 합동으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계도 및 홍보물을 배포했다.또 점검 후에는 낡은 연결호스 및 중간밸브 등을 신형 호스와 퓨즈콕으로 현장에서 바로 교체했으며 가스보일러 점검, 공동배기구 사용세대 시설점검, 지하매설배관 가스누출 점검 등을 실시했다.강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권종택)와 인천가스안전리더클럽(IGS,LC), 대한설비건설협회인천지회(회장 최호선)는 지난 15일 계양산에서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가스사고 ZERO화 기원 산행을 벌였다.이번 모임은 제17회 아시아 경기대회가 인천에서 개최되는 만큼 가스업계 간 소통과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가스안전 활동방향 등 가스사고 ZERO 달성을 위한 현안사항을 협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권종택 본부장은 “최근 기온상승으로 배관이나 호스 연결부위 등이 헐거워지면서 가스 누출로 인한 안전사고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안완식)는 지난 13일 한국가스공사 및 도시가스 5개사 기술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와 서울서부, 남부, 동부지사를 비롯해 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 강남도시가스(주), ㈜대륜 E&S, ㈜예스코, 서울도시가스(주), 코원에너지서비스(주) 기술임원이 참석해 윤리청렴 실천서약을 실시했다.관계자들은 윤리청렴 실천서약에서 가스사고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며 윤리적이고 청렴한 가스인으로써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안완식 서울지역본부장은 일산화탄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