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이타임즈 김성은 기자]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장광)는 지난달 21일 개최한 ‘제29회 어린이 교통안전 질서백일장’의 입상자 60명을 발표했다. 이 행사는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과 행동을 조기에 바로잡고 모범적인 교통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 중으로, 서울지방경찰청,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동아가 공동 주최하고, 미쉐린코리아, 한전 영서전력지사, 롯데칠성음료, 파리크라상이 공동 후원했다. 또한 서울시내 91개 초등학교 3,4,5,6학년 어린이 300여명이 참가해 한국문
2014.07.23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