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플랫폼뉴스 정상필 기자]환경부가 8일 금융, 교통, 식품 등 9개 기업과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환경교육을 선도할 기업과 함께 사회 전반에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는 환경부의 설명이다.업무협약에 참여하는 9개 기업은 보험 분야에서 교보생명, 식음료는 스타벅스, 생활용품 유한킴벌리, 항공은 제주항공, 교통은 티머니, 식품은 풀무원, 영화관은 CJ CGV, 유통 GS리테일, 금융은 KB국민은행 등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밀
2022.06.08 09:40